남풍세 IC

작성자운간초 (증평)|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6


차 운전은 정말로 고통이지만
엄마가 보고 싶어
계시는 곳으로 가기위해
오창 휴게소에서
진한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시며 출발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었는데도 등줄기에는
땀나기 시작.

원에 도착해서
엄마가 나를 보더니
수건으로 눈물을 꾹꾹
눌러가며 삼키는 모습이
너무나 안스럽고 마음이 쨘했어요

엄마 왜 !!~~~
무슨일 있어?
강원도 가고 싶어요?

눈물만 흘리더니 ..
내 얼굴을 보고
얼굴 꼴이 왜 그러냐고
맛난거 먹고, 병원도 다니고하지

엄마야기를 할려다
까칠하게 마른 내 얼굴을 보더니
눈물이 멈짓 ㅎㅎㅎ
눈물을 참으며 얘기하시는데
웃음이나드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후

집으로 귀가길에
네비양 말을 거역
남풍세 IC 방향으로
빠져야 했는데 ..
직진 헐 ~
3키로 직진 후 유턴
남풍세 IC 찿아서
집으로 안전 귀가 했지요 ㅋ


운전 3시간 ~
왕복 5~~ 6시간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정도에요

운전하시는분들
안전 운행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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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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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운간초 (증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ㅎㅎㅎㅎ 몸이
    잘반으로 사라지면
    20키로에여 ㅋ

    지금 맡고 있는 부분 신경을 너무 쓰다보니 ..
    점심은 거의 못 먹겠드라구요
    입안이 깔끄러워서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곧 살이 찔겁니다

    제가 좀 완벽 주의 성향인 듯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 작성시간 26.06.12 운간초 (증평) 그런데 반쪽 이었어요
    언젠가 모임에서 직장 동료들이
    깍으면 이쁘겠단 말을 들은적 있어요
    헌데 절반 이었어요
    반을 깍으신줄 알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운간초 (증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송남 ( 松南 ) 같은 직급의 동료 4키로 빠지고
    어제 링게까지 맞았다네요
  • 작성자솔내음(부산) | 작성시간 26.06.12 엄마가 딸이 얼마나
    안스러우셨을까요
    당신은 병원에 계셔도
    엄마는 엄마니까요
    돌아 오는길 혼줄 났군요
    긴시간 운전ㅎ
    난 세시간이면
    머리속이 휘앙해 지던데 ㅎㅎ
    암튼 애 썼어요
    살 찌우세요오~♡
  • 답댓글 작성자운간초 (증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언니 엄마가 계시는곳 딱 한시간
    운간초에게는 넘 먼 거리에요 ㅠ

    언젠간 운간초 도로의 무법자가 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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