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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는 주님께..

작성자믿음| 작성시간10.07.23| 조회수7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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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대로 작성시간10.07.23 믿음 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보내 주어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많은 신실하신 분들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셔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크게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대로 작성시간10.07.24 누렁이님과 같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여유 작성시간10.07.24 좋은글 감사. 장로님들 파이링~^^
  • 답댓글 작성자 제대로 작성시간10.07.26 The pen is mighter than the sword!
  • 작성자 파랑새 작성시간10.07.25 믿음님의 글은 모든 성도들은 물론 목사님들도 본받아야할 훌륭한 기도입니다. 믿음님의 그 순결한 마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퍼지고, 찬양의 노래가 우리들의 가슴이 될 때 참 믿음의 성도들이 승리하고 하나님의 왕국이 굳건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대로 작성시간10.07.24 파랑새님의 의견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 작성자 제대로 작성시간10.07.24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은 어려우므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에 우리들이 동참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 모습 닮기를 원합니다. 흑인영가,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란 찬송을 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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