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소묘1 ...생강나무꽃 작성자진상원(진광)| 작성시간14.03.28| 조회수11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란 작성시간14.03.28 역시, 언제나, 아무런 말도 없이. 나 이곳에 좀 있어도 불편함 없지요? 하고는 툭~던져 내려 놓은 가방 안에서 주섬주섬 꺼내 든 책 한권. 늘 그렇게 바보 처럼. 한 곳에 시선을 집중하더니만. 멋집니다. 훌륭합니다. 그 침묵. 열린 마인드. 따뜻한 말씨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앞으로 기대합니다.^_^*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