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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춥습니다.
몸 보다 마음이 더 춥습니다.

없이 살아도
등따시고 마음 푸근하면 행복한 것을.....

군불땐 온돌방 아랫목 처럼 정으로 데워
따뜻한 우리들의 공간 방 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8

요즘부쩍 눈도많이오고,
날씨도 추워졌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
얼마남지안은 12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

밝은 마음으로 ,
다가오는 을미년 한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7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6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 겨울 잘~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5

비가옵니다^^
소리없이 추적~~추적~~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1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죠,
짧은 글이지만 무례한 사람이거나,아니면 올바른 교육을 받은 사람을 금새
알아 채리기도 합니다.

이 한해를 보내면서 차분하게 마음의 노트에
슬픈일은 기쁜일로 아픈기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승화시키면서.....

다시 또 아쉬운 한해를 정리해 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0

일상생활의 모든것이 완벽할수 없습니다 .
하루하루 알차게 가꾸다 보면 생활이 알차겠지요 .

버리는 시간없이 꽉꽉 채워가는 좋은 오늘을 열어 갑시다요~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9

여기 멍청도는 어제밤에도 함박눈이 엄청,,,
출근해서 눈치우다 볼일 다보겠넹,,ㅋㅋ

추운날 우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8

추운겨울 마음마져 춥군 가는세월 한잔꺽어 봤으면 작성자 금원산 작성시간 14.12.07

저희 마을 마당에 눈이 소복히 쌓여 있네요
지금은 눈이 날리고 있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잔뜩 움츠려듭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주말 잘 보내세요~~^3^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4.12.06

동장군이 활개치는 금욜이네요,,,
좋은 주말보내셔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5

어제도 이곳은 눈이ㅣ엄청왔네요,,
눈꽃세상입니다..
추운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4

동장군이 이제는 활개를 치네요,,,
어제눈이 내리고나니 모든게 꽁꽁얼어버렸네요,,
추운날 건강유의하셔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2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제 한번 바꿔 보세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마음도 따뜻한 싱그러운 12월의 한주가 되세요 ..^.^..

여기 청주에는 함박눈으로 세상을 ...
엄청 눈이 많이오네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01

2014년의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비오는 한주로 마무리 될려나 보네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딸랑 남은 달력한장,,,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년도에도 우리 원숭이마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우리 님들 더욱 발전하는 금원산 황금원숭이 마을이 되도록 기원해 주셔요,,,

우리 님들도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 되시고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8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중에서---

&오늘도 칭찬과 격려로시작하여
화사한 웃음으로 즐거운 날을 만들어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7

11월의 마지막은 비오는 한주로 11월이 마무리 될려나?
비가 그치면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가 되겠죠?
우리님들,,,건강 유의 하소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6

11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
가을도 겨울을 향해 내달리고
한 장 남은 달력이 연말의 분주함을 예고합니다.
다들 평강 속에서 한 주의 오늘을 시작하소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5

상대방을 밉게보면 잡초아닌 풀이없고...
곱게보면 꽃이아닌 사람이 없다고 하지요.

누군가에게 나로인해 희망과 기쁨을 줄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을 살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 이시간도 차 한잔의 여유속에 마음의 무거운 짐 다내려 놓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기원 합니다

행복은 그다지 멀리있지 안는다 하지요.
마음 편안하시고 고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1

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