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날씨도 춥고 우리카페도 춥네요,,,불이 자주 끄지고,,,ㅋㅋ많은 분들이 오시어서 후룬하게 구둘막에 군불좀 넣어주셔용,,ㅋㅋ오늘도 카폐 출근 도장 "꽝"꽝" 합나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13 답글 0 별쎄 올 한해도 종착역이 가까워 오고 있네요자신이 일몰의 언덕에 서 있다고 생각하면 더 없이 늙어가고 현재에 감사하고 반성하며변화시키려는 마음 가짐엔 오늘도 햇살은 내 가슴에 밝게 빛나게 주네요해가 지는 서쪽이 성숙한 지혜의 방향이듯,밤에는 북극성의 빛을 바라보며 절망과고통을 잠재우고 항상 새롭게 포효하며 비상하는 아침으로 다가서길 오늘도 바래 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12 답글 0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눈이오고 날씨도 추운데 모드 건강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2.10 답글 0 단 일 이분 만이라도 정을 남기고 갑니다^*^울 님들도 저 따라 해보시지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08 답글 0 12월의 추운겨울따뜻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을 데워주는 난로요시의 적절한 유머는 공간을 채우는 빛이 되어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말이 있지요..우리님들 공간을 채우며 울 카폐에서 함께 하심이...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07 답글 0 이곳에도 눈이 엄청왔어요 원숭이마을도 눈으로 덮였네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2.07 답글 0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이네요..지금 밖에는 비오고 바람불고 ,,,장난이 아니네요,,날씨가 넘 변덕 스럽네요...밤이되면은 눈이 오겠죠,,,애고 낼 아침에는 출근 전쟁 이겠~넹..퇴근 길 안전운행 인지하시죠,,,남은 오늘도 즐겁게...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05 답글 0 사무장님 수고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2.04 답글 0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저희 마을엔 하얀 눈이 내렸답니다이제 겨울프로그램 준비로 분주해 집니다곧 겨울체험프로그램 올리겠습니다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것 같습니다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2.12.04 답글 1 우리 카폐가 넘 쓸렁하네요...겨울이라서 더욱 쓸렁한 느낌 일까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03 답글 0 12월의 첫째날 애구 또한살 먹겠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2.01 답글 1 12월의 첫날이네요..한해의마무리...그리고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01 답글 0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11월도 끝자락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30 답글 0 날씨가 조금 풀렸음 이곳산에는 눈이 제법많이 왔음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27 답글 0 최고의 선물은 웃음… 웃는 날 되세요~!!! 모든 날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실패한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프랑스 격언 - 내가 당신에게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웃음입니다내가 당신에게서 가장 받고 싶은 선물도 웃음입니다 우리가 자주 웃는다면어려움도 먼지 같을 것이고아픔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것입니다 행복의 시계는웃음의 벽에 걸려 있고희망의 노래는웃음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옵니다 모든 날 가운데 완벽하게성공한 날은 많이 웃은 날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27 답글 0 추운날씨 가는세월 무심한 인생 애고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26 답글 0 날씨가 추워집니다 따뜻하게 보온유지 잘 하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26 답글 0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죠~~!.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하죠~~. 그러다 어느순간 ..문득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26 답글 0 애고 몇일 쉬었네 묘사에 김장에 바빴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25 답글 0 하루인사~반가운 마음 한웅큼~그리운 마음 한웅큼~ 이렇게 모아가다 보면 우리는 하나~!!!]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23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46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