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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봉우賣鹽逢雨 라는 이야기가있죠.
이 이야기는 소금을 팔다 비을 만났다는 이야기인데.
매사가 안 풀릴때 쓰는 말이죠,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경우인데,,,,
그럼 오늘도 이런일 당하시지 않으시길 기원 하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네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5

오늘은 일요일 어제는 축구대회를 나갔었는데 조금 뛰었는데도 힘드네 나이탓인가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04

ㅋㅋㅋ 남들이 보면 놀면서 일한다꼬~~~ㅎㅎ
나는 나름데로 열쌈히 하는디,,,ㅎㅎㅎ
컴앞에서 손만 까딱 까닥,,,ㅋㅋㅎㅎㅎ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3

지겨우면 그냥 놀아 가는세월 어지간이 한가한가봐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02

잘때 문을 열어놓고 잠릉 자고나니 이놈의 감기...
이번주는 감기와 한판이겠네요,,,ㅋㅋ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2

11월의 첫날 난 일직아서리..ㅋㅋ
열시 반까지는 병원에 남아 있어야 겠넹,,,ㅋㅋ
근데 넘 지겹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1

날시가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1.01

10월도 지나고 이제는 11월의 첫날이네요,,
행복한 11월을 맹글어 가셔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1

ㅎㅎ 영석아 중딩 20회 동창회마을 ,,ㅋㅋ 말된다,,ㅋㅋ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31

ㅋㅋ체험마을이 아니라 동창회마을이네 하여간 수고했시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30

거창 황금원숭이 마을님...
위천 중딩들의 동창회때 많은 배려에 배려로...
좋은 음식들 그리고 편안하게 즐겁고 좋은시간들을 가질수 있었네요..감사드립니다
다음년도에 또 뵐수 있겠네요..

그리고,영석아 수고 했고 고생 많았데이..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또 보재이...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30

어느덧 10월도 다 가고..
원숭이마을 회원님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네요
곧 겨울 프로그램 들어갑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2.10.29

애고 이틀을 놀았더니 삭신이 쑤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29

아~~더디어 내일 위천중20회 중딩의 모임...
황금원숭이 마을에 입성하겠넹...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26

그럴것 같아요 자연은 좋은곳이 어디에도 있는데 그 용도에 따라 대박도 쪽박도 나는것 같아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26

시월도 저물어 가네요..
2012년의 가을을 즐기며, 올해를 보내시길,,,화이팅하시며.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25

어제께 직원들과 함께 남이섬에 갔다왔습니다
아침8시 30분에 출발해서 남이섬에가니 12시경 배타고들어거서 한바귀돌고 구경했는데...
이름뿐이고 실망이....
북상 갈계숲이 더 좋더군요..
남이섬가니 북상 갈계숲이나 위천 수승대나,함양 상림숲이 더욱 좋더군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북상 갈계숲도 드라마 찰영한번하면 대박일텐데...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24

오늘은 무척이나 날씨가 사납네요 가는세월 얼굴볼 날짜도 몇일 남지않았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23

가을비가 주룩 주룩내리네요..
가을 비 치고는 많은양의 비인것 같네요..
비온후 춥다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22

일욜 아침입니다.
상쾌한 날씨이네요,,산으로 들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이네요..
이제 일주일 후면 원시마을에는 시끌 벅적 이겠네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