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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금원숭이 마을에서 위천중딩 20회 총 동창회가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여러가지 준비 할려면은 고생 많으시겠네요,,,
화~이티ㅇ 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8

아침에 가을비가 쬐끔 내리더니 이제는 바람이 불고 싸늘하네요..
가을의 향기를 느끼기 좋은 계절이네요..
가족과 함께 좋은 가을의 추억을 맹글어 가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7

전형적인 가을 아침이네요,,,
거창에는 몇일전에 서리가 왔다던데...
고향가본지가 오래된느낌이네요,
벌초하러 갔다온지가 한달 남짓되었는데..
이번달 말에는 중딩20회 동창회가 있어서 한번더 고향가게 되었네요...
원시 마을에~~울 ~~랄~~라..ㅎㅎ
우리까페가 요즘은 썰렁해지는 것같네요..
우리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6

밤새 무서리가 저리내리고 어디서 들은 시처럼 거창은 차가워 그래도 우리는 살고 살아가겟지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15

요즘은 기온 차이가 심하죠~~
이를때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병원 가서 백신 맞으면 비싸니까~~주위 보건소에 가면은 병원가격의1/4가격에 맞을수 있습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5

거창에 서리가 왔다고라~~~
이제는 쌀쌀한 가을이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5

거창에는 서리가 왔습니다. 그리고 일교차가 크고요 하여간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14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한다.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2

하루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익어가는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리들도 익어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편안하듯
이 가을에 아름답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더욱 완숙 되어 지도록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어떠한 역경도 굳건히 견딜 수 있는 안전감으로
어느 모양으로 다가오는 어려움도

가슴으로 품어 녹일 수 있는 여유로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1

아침 저녘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은 꼬~옥 챙기며
오늘 하루를 행복이 가득한 하루로 맹글어 가시기를,,,,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09

전형적인 가을의 아침 월욜입니다....
요즘 우리 카페가 넘 썰렁해지고 있네요,,
불밝히는 방들이 많았으면 좋으련만,,,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08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서 출석 도장:" 꽝"해봅니다

전형적인 가을이네요 ~~
등산하기도 좋고,축제 찾아다니면서 맛난것 묵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은겨절이죠...
암튼 즐겁고 행복한 ..
2012년 가을의 추억을 맹글어 보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06

ㅋㅋ동창회 이번달 맞네 시로형은 고향도 못가고 안됐소, 그래도 잘살아봅시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05

여러분들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성묘도 못한 불효스런 명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님들~~~
멋진 계절 10월이네요
단풍처럼 예쁜 나날 되세요 작성자 시로 작성시간 12.10.04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네요..
좋은 오늘이 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04

애고 오늘 당직이넹,,,ㅋㅋㅋ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02

오늘은 10월2일 시월입니다.흐르는 세우러속에 올해도 3달이 채안남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10.02

시월일일,,,국군의 날인가,?
요즘 세월의 빠름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곳 횐님들은 차례들 잘 지내시고 가족들과 헤어짐으로 아쉬워들 하시고 계시것죠,??
모두들,,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시간 들 되세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10.01

모두 건강한 몸과 맘으로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09.28

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이름입니다.

우리가!

4살때....
아빠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7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다.

8살때...
아빠랑 선생님이랑 누가 더 높을까?

12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

14살때....
아빠하고는 말이 안 통해.

25살때....
아버지와 대화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30살때....
이제 아버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40살때....
음, 이 문제를 아버지한테 물어봐야지.

50살때....
아버지는 대단한 분이셨지.

60살때....
계시기만 해도 든든했는데....

퍼온글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