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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베리의 데스크입니다

작성자슈퍼베리| 작성시간24.04.1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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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카51 작성시간24.04.17 데스크 confirm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슈퍼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언제나 언제나 감사합니다.
    펜쇼날 건강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커드 작성시간24.04.17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히 방문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퍼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펜쇼날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활짝 꽃피라 작성시간24.04.18 우아 넘 예쁘네요^^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진.ㄴ펜 트레이와 커버 ...노트들...
    독일 이태리 펜 대결 ♡모두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퍼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 작성자 활짝 꽃피라 작성시간24.04.18 넹 봄향기가 가득 담긴 작품들 기대됩니다 ^^
  • 작성자 Cloud 작성시간24.04.19 슈퍼베리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합동 전시 열게된 클라우드 인사드립니다.
    우선 한눈에 선명히 눈에 들어오는 헤드라인이 인상에 남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제 마음에 이는 부분은, 과연 숙명의 라이벌로써 존재할 수 있을 정도로 제게 이태리를 대표할 컬렉션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 부분에서부터 저는 한 발짝 물러나서 고개가 자연히 숙여지게 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저 이번 공동 데스크 열게 된 부분에 있어서는, 슈퍼베리님과 여러 지인분들의 호화롭고 다채로운 몽블랑과 펠리칸을 필두로 하는 독일의 여러 펜들을 지근거리에서 그저 선망의 눈빛 속에 담아두고자 하는 마음가짐에서 이지, 숙명의 라이벌로써 제가 꺼내들만한게 없지 않나 하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펜쇼를 통해 저희 합동 부스에 찾아주실 내방객 분들께서도, 아무쪼록 하나의 컨텐츠로서 즐길 풍류로 이번 독일vs이태리 전시를 즐겨주셨으면 하고 바라는 바입니다. 정말 위의 굵직한 브랜드들의 숙명의 라이벌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막상 내일 열릴 봄펜쇼 행사장을 방문하려니 살짝, 벌써부터 양 어깨가 너무도 무거워지는 와중에 이렇게 달려와서 몇자 제 진실된 심정을 토로해 봅니다.
    그럼 명일날 행사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퍼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답글을 달기가 황송할 정도로 길고 정성어린 응원과 각오의 글 감사합니다.
    펜을 통해 만난 인연이 펜쇼를 통해 더욱 끈끈해지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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