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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멸앙을 촉진시킨 진개,,, 진시황의 미스터리한 출신성분

작성자봉성|작성시간14.03.09|조회수319 목록 댓글 18

고조선의 영토를 수천킬로나 먹어들어가서 결국 멸망의 시발점이 되게 한

진개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자

진개의 손자 진무양이 형가와 같이 가다가 중간이 발이 얼어붙어서

결국 형가 혼자 진시황을 죽이러 갔다가

실패하고 잡혀 죽는다.

 

이 이야기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이연결 주연의 영웅이다.

 

진무양이 진시황을 죽이려 했던 것은

결국 진시황이 친고조선이나 고조선으로부터 흘러나온 세력이었을 터

 

진시황에게 밀려난 증원의 세력들이

신라에 와서 새 나라를 세우는데 바로

6부족이다.

이들 중에는 선비계와 흉노계도 있었으며

지금의

이씨와 박씨들은 선비계의 후예이고 김씨들은 흉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박혁거세는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고

그의 부인 알영도 같은 날 죽었으며

(알영은 추정하기에

김알지 김일제와 통하는 핏줄이다)

박혁거세의 시신이 다섯조각이 나서

오릉에 묻혔다는 전설도 있다.

 

박혁거세는 나라를 들어서 팔아 먹을 것이라는 억울한 모함에 걸려서

죽었는데 6부족의 선동자 입장에 있었던

흉노계가 주도해서 죽였다.

 

(당나라 세운 이세민도 선비족이라고 한다)

 

후일,

사육신 계유정난은 이 6부족을 대표한 사육신과 김문기(김녕김)가

세조에게 죽임을 당함으로써

선비계와

흉노계의

피비린내 나는 주도권 다툼이 또 일어난다.

김문기 부인이 육씨였다.

 

10.26 그날 밤

궁정동에서는

각 왕조와 태종, 세조와 인연이 있었던 성씨들이

나타나는데

심수봉 신재순 차지철 모두 그냥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각 집안을 대표한 것이다.

 

박대통령을 죽인 김재규는

김녕김이고 그날밤 수도육군병원의 당직의사는 성상철

그래서 죽인 사람과 시신 인수한 사람이 다시 6부족을 대표하는 사육신이었고

 

결국  선비계와 흉노계의 갈등을 일시적으로 봉합한 사람은

(이성계와 왕건이 환생한 )

전두환이었다.

 

잔두환은 기가 쎄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암살을 시도했어도 절대로 죽지 않았다.

 

그 뿐만이 아니고 오공의 부총리와 총리를 역임한 신현확씨도

그 사위들이 심씨 성씨 박씨였는데

성상철씨가 바로 그날밤의

그 군의관이었다.

 

이 모든 것이 잘 짜여진 각본 같다

 

박대통령의 부인도 육씨였다.

 

내 아는 친구가 대구에 갔다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의 얼굴이 김재규와 똑같고

이름도 비슷했다고 한다.

물었더니 사촌동생인데

그 집안에서 별이 17개 나왔고

자신도 영관급 장교로 전역했다고 한다.

(세조 시절 총사령관격인 도진무 벼슬의

김문기가 바로 김녕김으로 김재규 김영삼씨와 같은 집안이고

태종이 세종에게 맺어준 세종의 친구,

역사왜곡의 비밀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궁금증이 도진 친구가

김재규씨의 생사를 묻자

확답을 피하고

부인과 그 자녀들은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잘 짜여진 각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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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역학자 | 작성시간 14.03.10 잘 보아네요 귀하가 주장 하는 원칙 이란것이 사람이 죽고 다시 태어나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생의 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고 하는 것 이네요 사람은 그래요 내가 이 생에서 못다 이룬일 내가다시 죽고 태어나면 그일 에 메 매진 하지요 즉 화가의 꿈을 가진 사람이 화가가 되지 못하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면 화가의 길으로 잘보아네요 비릇 역사적 사건도 거의 그런식으로 이루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0 역학자님은 영적인 세계는 부정하시는 무신론자로 얼핏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맞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역학자 | 작성시간 14.03.10 봉성 난 무신론자 아닙니다 단지 현생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올바른 삶 모를진대 과거의 생 이야기 하니 그렇지요 설ㅇ혹 과거에 민족과 국가에 심각한 피해 입혀다고 해도 그것이 다시 태어나서 철저하게 반성 하고 거기에 맞는행동 하면 됩니다 자세한 댓글은생략 할게요 다음에 시간 나면 여기에 대해서 글 게재 할께요
  • 작성자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0 영남민국 운운은 전혀 제 의도와 무관합니다.
    저는 장씨로서 백제계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미리내은하2 | 작성시간 14.03.13 우리역사가 아니 땅이 점점 작아지는 것은 목전의 이익만을 추구 하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정치에서는 이북을 확실한 적으로 굳혀야 상대(상대당)를 몰아세우기 편하기에 좌빨이니 종북이니 를 수시로 바꿔가며 자기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고 또한 전라디언이니 영남디언이니 하면서 목에 핏줄 세우니 두동강난 한반도를 또다시 세동강으로 나누려 애쓰고 있음을 보는것은 정말 작아지려고 정치가가 아닌 사람들도 파당에 동참하니 .....! 작아지지 않고는 아니 되는가 싶네요! 그중 뽀켜니 같이 개독홍보자가 못되어 발광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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