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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멸앙을 촉진시킨 진개,,, 진시황의 미스터리한 출신성분

작성자봉성| 작성시간14.03.09| 조회수29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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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당태종에게 임진강 이북의 고구려 땅은 당나라가 먹으라고 김춘추가 합의해준 신라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辰韓 耆老自言秦之亡人 避苦役 適韓國 馬韓割東界地與之 其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爲徒 【集解】先謙曰 魏志 爲上有皆字 有似秦語 故或名之爲秦韓 有城柵屋室 諸小別邑 各有渠帥 大者名臣智 次有儉側 次有樊秖 【集解】惠棟曰 魏志 作樊穢 次有殺奚 次有邑借 皆其官名 土地肥美 宜五穀 知蠶桑 作縑布 乘駕牛馬 嫁娶以禮 行者讓路 國出鐵濊倭馬韓並從市之 凡諸質易 【集解】先謙曰 官本 質作貿 皆以鐵爲貨 俗憙歌舞飮酒鼓瑟 兒生欲令其頭扁 皆押之以石 扁音補典反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辰韓은 그 노인들이 스스로 말하되, 秦나라에서 亡命한 사람들로 苦役을 피하여 韓國에 오자, 마한이 그들의 동쪽 지역을 분할하여 주었다 한다. 그들은 나라(國)를 邦이라 부르며, 弓은 孤라 하고, 賊은 寇라 하며, 行酒를 行觴이라 하고, 서로 부르는 것을 徒라 하여, 秦나라 말과 흡사하기 때문에 혹 秦韓이라고도 부른다. 城栅과 家屋이 있다. 모든 작은 邑에는 각각 渠帥가 있으니, 강대한 자를 臣智라 하고, 그 다음은 儉側, 그 다음은 樊秖, 그 다음은 殺奚, 그 다음은 邑借가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토질이 비옥하여 5곡이 잘 자라며 누에치기와 뽕나무 가꿀 줄을 알고 비단과 베를 짠다. 소나 말을 타고 다니며 혼인은 예의에 맞게 하며 길에 다니는 사람들은 길을 양보한다.그 나라에는 鐵이 생산되는데 濊·倭·馬韓이 모두 와서 사 간다. 모든 무역에 있어서 鐵을 화폐로 사용한다. 그들의 풍속은 노래하고 춤추며 술마시고 비파뜯기를 좋아한다.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납작하게 되도록 하려고 모두 돌로 눌러 놓는다.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고대 남3한 중 영남지역의 진한을 기록한 [후한서/한전]기록내용이다. 내용을 보면 진시황의 장성축조에 참여한 흉노인들이 도망하여 만주에서 남하한 진조선유민들의 6촌으로 합류한 집단이 신라세력임을 알 수 있다.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납작하게 되도록 하려고 모두 돌로 눌러 놓는다.>는 기록내용으로 보아서 흉노족이다.이들이 부여왕족인 박혁거세와 왜왕족인 석탈해의 권력하에서 살다가 4세기 모용선비의 고구려 정벌에 동원된 흉노족이 동해안을 타고 남하할 때 박혁거세 왕조를 무너뜨리고 흉노신라왕조를 세운 집단이라 할 수 있다. 흉노신라왕족인 성골은 4세기 흉노족이고, 귀족집단인 진골은 김알지 집단이라 할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지증왕 시기에 국호를 신라로 바꾸고 순장풍습을 금지하고 농경을 장려하였다. 지증왕은 법흥왕의 아버지다. 법흥왕은 성씨를 모씨에서 김씨로 바꾼 인물이다. 이는 모용선비족에 흡수된 흉노족이 자신들이 김일제 후손인 김알지집단과 혈통이 같다는 것을 인지하고 김일제 성씨를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고, 흉노 휴도왕의 아들인 김일제를 시조로 삼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무왕비문에 새긴 성한왕(성스러운 한나라 왕=제후)이나 투후(한나라 제후-김일제)라는 용어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서울사나이 문맥을 이해못하는 니가 난독증이지..흉노 김씨 자랑하고 있쟎아 ㅋ
  • 작성자 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9 조갑제씨가 노골적으로 말했죠 동북아는 김씨들이 거의 다 해 먹었다고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우리가남이가 영남민국 만들자는 소리?
  • 작성자 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9 당나라(선비계)와 흉노계가 부여계를 뿌리 뽑으려 했으나 결국 발해라는 이름으로 지속이 되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한민족의 정통성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자는 홍익인간이지 우리가남이가 흉노족이 다 해먹자주의가 아닌 거요..한민족 정통성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요.한민족 정통성이 상실할 때 우리가남이가로 다 해먹자주의는 결국 정치권력의 부패와 민란을 부추겨 망국으로 귀결되었고, 식민지 분단으로 귀결된 역사인거요.흉노라는 이름은 역사적으로 사라졌오.정착하지 못하고 이동하는 민족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요.그나마 이 한반도로 유입된 소수 흉노족이 농사짓고 후손을 남기면서 유지되어 온 것이요. 한민족은 뿌리땅 한반도를 중심으로 만주에 뿌리내리고 고유한 풍습과 전통을 유지해 온 민족인 것이요.나머지는 줄기에 불과
  • 작성자 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9 박혁거세의 피가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고 경명왕(?)에서 박씨의 12본인가가 나온 것으로 아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대한민국사랑해 작성시간14.03.09 박혁거세는 선비족이 아니라, 부여공주인 파소의 아들로 파소가 혼인전에 임신을 한 관계로 만주의 눈강을 따라 옥저에서 배를 타고 동해로 내려와 경주지역으로 들어 온 부여황족입니다.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경주 나정 주변에서 부여무덤들과 부여기마유물들이 출토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고고학적 사료는 부여에서 남3한 중 진한지역으로 남하하여 6촌장들의 추대를 받아 왕에 즉위했다는 [환단고기]기록내용이 사실임이 입증됩니다. 신라형성집단은 진조선 유민+부여유민(박혁거세 집단:사로국 왕족)왜유민(석탈해집단/석탈해왕조)+김알지 흉노유민(한나라 흉노집단/신라귀족-진골)+4세기 모용선비의 용병인 흉노족(신라왕족/성골)=신라
  • 작성자 역학자 작성시간14.03.10 잘 보아네요 귀하가 주장 하는 원칙 이란것이 사람이 죽고 다시 태어나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생의 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고 하는 것 이네요 사람은 그래요 내가 이 생에서 못다 이룬일 내가다시 죽고 태어나면 그일 에 메 매진 하지요 즉 화가의 꿈을 가진 사람이 화가가 되지 못하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면 화가의 길으로 잘보아네요 비릇 역사적 사건도 거의 그런식으로 이루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0 역학자님은 영적인 세계는 부정하시는 무신론자로 얼핏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맞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역학자 작성시간14.03.10 봉성 난 무신론자 아닙니다 단지 현생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올바른 삶 모를진대 과거의 생 이야기 하니 그렇지요 설ㅇ혹 과거에 민족과 국가에 심각한 피해 입혀다고 해도 그것이 다시 태어나서 철저하게 반성 하고 거기에 맞는행동 하면 됩니다 자세한 댓글은생략 할게요 다음에 시간 나면 여기에 대해서 글 게재 할께요
  • 작성자 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0 영남민국 운운은 전혀 제 의도와 무관합니다.
    저는 장씨로서 백제계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미리내은하2 작성시간14.03.13 우리역사가 아니 땅이 점점 작아지는 것은 목전의 이익만을 추구 하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정치에서는 이북을 확실한 적으로 굳혀야 상대(상대당)를 몰아세우기 편하기에 좌빨이니 종북이니 를 수시로 바꿔가며 자기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고 또한 전라디언이니 영남디언이니 하면서 목에 핏줄 세우니 두동강난 한반도를 또다시 세동강으로 나누려 애쓰고 있음을 보는것은 정말 작아지려고 정치가가 아닌 사람들도 파당에 동참하니 .....! 작아지지 않고는 아니 되는가 싶네요! 그중 뽀켜니 같이 개독홍보자가 못되어 발광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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