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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해석을 위한 참고자료[3] => 천부[天符]란 무엇일까?

작성자아나사마| 작성시간12.04.30| 조회수4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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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리내은하 작성시간12.05.01 좋은자료와 전개 동감하며 늘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1 다소 황당한 면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어떤 입장에서 제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글은 필자가 보아도 황당한 글들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미리내은하 작성시간12.05.02 역사를 배우는데 삼태극에서는 나에게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해 주었습니다. 이 까페를 통해 가림다 천부경을 알게되고 말로만 듣던 한글의 우수함을, 그리고 세종이 창조한것이 아니라 그 훨씬 전에 있었던 글자를 재정비 한 것이라는것도 알고 소리이론 이라는것도 알게되어 이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있지요. 지금은 그 사이트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천부인과 천부경 이라는곳에서도 조금안 내용이여서 줄겨 배우고 있습니다. 고로....
  • 답댓글 작성자 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2 저 또한 글자를 통하여 많은 사실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말[한글]속에는 얼이 담겨져 있다고 했는데 정말로 얼과 사상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한글의 기본도형은 방향[十]기호입니다. 방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호두까기 작성시간12.05.02 처음이란 뜻 안에 한문에 나온 하늘의 뜻도 들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2 우선 하늘의 뜻부터 알아 보는 것이 순서 같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하늘에 개념은 모호한 것 같습니다.

    소리원리로 보면 하늘의 초성에는 목구멍소리인 [ㅎ]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목구멍 소리란 소리가 생성되는 처음이며 원천의 부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천의 뜻이 담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천이란 무엇일까요?

    숫자의 관점에서 천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인간의 관점에서 천을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하늘공간에서 천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천이란 정신 혹은 마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숫자에서 천은 영[○]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2 소리원리의 입장에서의 천은 대상 그 자체를 천으로 본니다.

    천을 원천으로 보시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씨 다른 사람은 필자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제 견해에는 天의 본 기호를 [●]으로 봅니다.
    이를 후대에 한문으로 天으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필자의 관점에서는 한글기호가 먼저며 한문기호가 그 이후가 됩니다.

    [●]이 원천기호이며 후에 하늘의 뜻이 담기게 된 것 같습니다.

    [地]의 기호는 본래 [ㅡ]
    [人]의 기호는 본래 [ㅣ]

    이렇게 가림토기호로 보시면 천부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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