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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부란?

작성자김자|작성시간12.07.19|조회수87 목록 댓글 8
서자부의 수장 환웅이 무리를 이끌고..


여기서 말하는 서자란 본처가 아닌 다른 여자와 사이에 태어난 자식을 이름이 아니다.


한단고기에 나오는 '서자부'는 성인이된 남아들이 가족과 떨어져... 그들끼리 모여 사는 곳을 일컫는 것이지... 적자는 가족과 살고. 서자는 나가서 사는 가족형태를 구분하여 사용한 단어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여기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윗글을 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일 겁니다... 어디서 보셨죠?



그렇죠! 사바나의 제왕 사자무리의 생활습성과 정확히 일치할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단고기의 서자부를 통해... 환웅시대는 모계사회임을 확인했습니다... 환웅은 환인의 서출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부장적 관점에서 바라본 서자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여러분의 치열한 토론을 기대합니다.

(휴대폰으로 올리는 글이라... 글의 대강만을 올렸고... 한자를 병기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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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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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리내은하 | 작성시간 12.07.19 "음보다 훈이중요하다" 한글을 바르게 전하지 못한행위가 문제 겠네요! 강상원 박사의 이야기가 떠 오르는대목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9 ^^같은 한자를 한중일 3국이 다르게 읽어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한자는 음이 아니라 훈으로 통하는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 채... 한단고기다. 환단고기가 맞다 따지는 학자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한단고기면 어떻고 환단고기면 어떻습니까?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 작성자호두까기 | 작성시간 12.07.20 어떤 해석에 보면 저 서자부가 모계사회풍습으로 태어난 아들들 중에서도 특출한 사람만을 모아놓은 집단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20 ^^그런 해석도 존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서자'가 가부장적 사회에서 말하는 '서출'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느카페 글에서... 환웅이 환인의 서자인가를 논하는 모습을 보고 올린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20 부모의 야합으로 태어난 공자의 경우... 부모가 집 밖에서 사랑을 나눴다는 뜻이니... 두사람은 한이불을 덮고 산 사이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이 또한 모계사회의 관습으로 판단하고 있음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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