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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홍준표, 한동훈 “우리 짓밟던 문재인 사냥개”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04.13|조회수107 목록 댓글 25

https://v.daum.net/v/20240413085233636

 

 

https://v.daum.net/v/20240413110601083

 

 

https://www.newstapa.org/article/GrTrz

 

 

 

홍준표

"나는
그렇게는 살지 않는다.
내 힘으로 산다”

"내 힘으로 살다가
안 되면
그건 내 숙명이다.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은 먹지 않고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곁불은 쬐지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준표

네에게 묻고 싶다

 

호랑이와 

선비는 그렇다치고

 

성완종이한테

1억 뇌물을 받아 먹었던

니는 뭐꼬?

 

뇌물 수수범 주제에

고고한 척은...

 

국짐에 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라도 있더냐?

 

그래 

준석이와는 같이

나눠먹기로 했냐?

 

준서기는 너를 

총리로 추천하고

너는 준서기를 

소쿠리비행기 태우고...

 

전부 같잖은 것들...

 

오늘도

척당불기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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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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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문학수/경기. 이천 | 작성시간 24.04.14 달그리메(대구) 돼지발정제 라 들으니 1979.10.31 진주에서 입영열차 타고 군대가는데 젤 창가에 앉은놈을 향해 플랫폼 끝까지 따라오던 어떤 녀가 생각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문학수/경기. 이천 
    직접 그런 것도 아니고
    지 마누라한테 그런 것이니

    그냥 버릇 없는 놈이다 하고
    넘기면 될 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문학수/경기. 이천 
    그 女는
    창가에 않은 者를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ㅎ
  • 작성자쭉~ 건강하시길(부천) | 작성시간 24.04.14 더런 넘아~~~~
    불결하게 고귀하신 우리 문프님 껴맞추지 말아라
    끝없이 존재감 내세우려 하는거 극혐이네
    거기서 골프나 쳐라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222222
    지금 대선이
    마려운 모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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