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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우리 짓밟던 문재인 사냥개”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4.13| 조회수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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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문학수/경기. 이천 작성시간24.04.14 달그리메(대구) 돼지발정제 라 들으니 1979.10.31 진주에서 입영열차 타고 군대가는데 젤 창가에 앉은놈을 향해 플랫폼 끝까지 따라오던 어떤 녀가 생각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문학수/경기. 이천 
    직접 그런 것도 아니고
    지 마누라한테 그런 것이니

    그냥 버릇 없는 놈이다 하고
    넘기면 될 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문학수/경기. 이천 
    그 女는
    창가에 않은 者를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ㅎ
  • 작성자 쭉~ 건강하시길(부천) 작성시간24.04.14 더런 넘아~~~~
    불결하게 고귀하신 우리 문프님 껴맞추지 말아라
    끝없이 존재감 내세우려 하는거 극혐이네
    거기서 골프나 쳐라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222222
    지금 대선이
    마려운 모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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