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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9 박 원내대표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들과 함께
저항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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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마이동풍,
동문서답,
오불관언'이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 대통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변할 생각이 없음이 확인됐다"
"‘벌거벗은 임금님’ 치하에서
3년을 버텨야 하는
국민들의 신산한 삶이
걱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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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에게
더 이상의 기대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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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노력했는데도
국민들이 못 느꼈다'는
책임회피로 시작하고
끝난 회견이었다.
실소조차 나지 않는,
재방송은
전파 낭비 아니냐"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 24.05.10 저는 아예,안 봤습니다.
차라리 안 본게 건강에 좋았습니다...
엠비시 뉴스를 보니...기가 참니다.
저런, 인간을 그래도 잘 했다는 국짐의 개소리....
보수 신문들도 시원치 않게 보도합니다. -
작성자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 24.05.10 민주당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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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0 222222
앞으로 민주당에
어용 경찰-검찰-판사들을 앞세운
가열찬 압박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