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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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오답 적어 놓고,
정답이라 우기는
참혹한 수준의 '빵점'짜리 기자회견,
이럴 거면
도대체 왜 했나."
한민수 대변인
"국정운영에 대한 반성 없이
(오로지) 김건희 여사가
불가침의 성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회견"이다
민주당,
채상병 특검 거부 시
尹 책임져야
박찬대
"박근혜 탄핵 때
野 170석이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만일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해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후 발생할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대통령이 져야 할 것"이다
"이런저런 토 달지 말고
전면 수용하라"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의결 당시
야4당 의석수가
170석밖에 안 됐지만,
실제 찬성표는
234표나 나왔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제까지 대통령실 눈치만
볼 것 같으냐"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국정기조 변화 없이는)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치까지 끓어오를 것"이다
윤 대통령 기자회견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판단한 민주당은 수위를 높인
대여 투쟁도 예고했다.
민주당 초선 당선자들은 10일
국회 본청에서 '채 상병 특검 관철을 위한 비상행동 선포식'을 열고 천막 농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73명 초선 중
60명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박 원내대표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들과 함께
저항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마이동풍,
동문서답,
오불관언'이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 대통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변할 생각이 없음이 확인됐다"
"‘벌거벗은 임금님’ 치하에서
3년을 버텨야 하는
국민들의 신산한 삶이
걱정될 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혁신당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에게
더 이상의 기대가
어려워 보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녹색정의당
"'노력했는데도
국민들이 못 느꼈다'는
책임회피로 시작하고
끝난 회견이었다.
실소조차 나지 않는,
재방송은
전파 낭비 아니냐"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10 저는 아예,안 봤습니다.
차라리 안 본게 건강에 좋았습니다...
엠비시 뉴스를 보니...기가 참니다.
저런, 인간을 그래도 잘 했다는 국짐의 개소리....
보수 신문들도 시원치 않게 보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