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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그 사람 통화로 뒤집혔다"...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06.21|조회수93 목록 댓글 9

https://v.daum.net/v/202406211457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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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이성윤 의원
    "지난해 8월 2일
    '그 사람'과
    이종섭 장관이 첫 통화 후에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대령)의
    인사조치가 검토됐다"

    "'그 사람'과 이종섭이
    두 번째 통화 후에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이
    보직해임 통보를 받는다"

    "'그 사람'과 이종섭이
    세 번째 통화한 후에
    국방부는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해병대 수사 기록을 회수한다"

    "다 아시겠지만
    '그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지난해 8월 2일
    '그 사람' 때문에
    모든 게 뒤집혀 버린다"

    "윤 대통령이 이 청문회에
    출석해야 하는 이유"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증인 의결 과정에서
    빠졌지만
    역사기록을 남기기 위해
    의사진행 발언을 한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청문회에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등
    사건 관련 핵심 증인들이
    대거 출석했다.

    이 중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3명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선서를 하면
    100% 위증을 해야 할 것 같으니
    처벌이 두렵겠지

    그렇다고
    윤석열의 지시였다고
    말 할 용기도 없고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 작성시간 24.06.21 국방의무를 충실히 하는 사람을 죽여 놓고
    책임지는 ,놈, 하나, 없냐 ...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222222
    그러게요
    비겁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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