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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영남사랑이(울산)
저는 아침 일찍 운동 나갔다가
와서 점심 먹고 깜빡 졸았네요 ㅠ
지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전현희 의원과 박정훈 대령...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이성윤 의원
"지난해 8월 2일
'그 사람'과
이종섭 장관이 첫 통화 후에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대령)의
인사조치가 검토됐다"
"'그 사람'과 이종섭이
두 번째 통화 후에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이
보직해임 통보를 받는다"
"'그 사람'과 이종섭이
세 번째 통화한 후에
국방부는 박정훈 당시 해병대 사령단장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해병대 수사 기록을 회수한다"
"다 아시겠지만
'그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지난해 8월 2일
'그 사람' 때문에
모든 게 뒤집혀 버린다"
"윤 대통령이 이 청문회에
출석해야 하는 이유"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증인 의결 과정에서
빠졌지만
역사기록을 남기기 위해
의사진행 발언을 한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청문회에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등
사건 관련 핵심 증인들이
대거 출석했다.
이 중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3명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선서를 하면
100% 위증을 해야 할 것 같으니
처벌이 두렵겠지
그렇다고
윤석열의 지시였다고
말 할 용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