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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3 김건희는
1월 15·19·23·25일
한동훈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 등을 담은 문자를
다섯 번 보냈으나 한동훈은
모두 답신하지 않았다.
그 사이인
1월21일 이관섭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한동훈에게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후 1월23일
윤과 한은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눴으나,
‘임시 봉합’일 뿐이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김건희가
자존심을 굽히고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윤도
엄청 화가 나 있다.
윤-한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 24.07.13 굥가 이xx,야 ..넌 ,이 말이 표준어구나.신발놈의 xx같으니라고..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3 222222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닙니다 -
작성자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 24.07.14 갈수록 태산
볼수록 환장
빨리 은팔찌나 차라
다 꼴보기 싫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4 222222
또라이가
나라가 아닌 건희를 위해
목숨을 건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