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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한동훈 겨냥 “이런 XX 어떻게 믿냐”…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7.13|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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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명품 가방 수수 등
    김건희 문제를 놓고 윤석열과 한동훈이
    갈등하던 지난 1월, 친윤계 의원들은
    윤에게
    ‘한동훈이 충정은 있으니
    잘 다독여서 가자’고
    건의했다고 한다.

    이에 윤은 한동훈이
    김건희의 문자를 무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는 취지로
    격노했다고
    여권인사들이 전했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취임 직전인 지난해 12월19일
    ‘총선 뒤 김건희 특검
    시행’을 내비치는 발언을 하면서
    윤과 사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는데, 김건희 문자까지
    무시하자 윤과 더
    멀어지게 됐다는 게
    친윤계의 설명이다.

    한 여권 관계자
    “당시만 해도
    윤-한 갈등을 두고
    ‘약속대련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대통령이 그 무렵
    만나는 사람마다
    문자 무시 얘기를
    분노하면서 했다”고 말했다.

    윤은 해당 문자를
    일부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를 비롯해
    가까운 인사들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김건희는
    1월 15·19·23·25일
    한동훈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 등을 담은 문자를
    다섯 번 보냈으나 한동훈은
    모두 답신하지 않았다.

    그 사이인
    1월21일 이관섭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한동훈에게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후 1월23일
    윤과 한은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눴으나,
    ‘임시 봉합’일 뿐이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김건희가
    자존심을 굽히고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윤도
    엄청 화가 나 있다.
    윤-한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고 말했다.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7.13 굥가 이xx,야 ..넌 ,이 말이 표준어구나.신발놈의 xx같으니라고..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222222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닙니다
  •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7.14 갈수록 태산
    볼수록 환장
    빨리 은팔찌나 차라
    다 꼴보기 싫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222222
    또라이가
    나라가 아닌 건희를 위해
    목숨을 건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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