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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 <기자가 기레기 된 사연>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8.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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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8.21 골골히 옳은 말씀입니다
    이젠 좀 나아지겠지요
    지식인들이 옳은소리를 더 내준다면 개검들의 악행과 울뚱의 무능함
    거니의 주가조작 사기등등~~
    더 많은것들이
    세상밖으로 끄집어져 나오는때 세상은 조금더 밝아지지 않을까요
    열일해주십시요
    바른 언론인이되주십시요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1 222222
    2004년도 기자협회장
    송요훈
    노무현 정부 시절이었어요.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기자실을 없애고 .
    크던 작던
    모든 언론사에게
    개방된 브리핑 시스템으로
    바꾸자 했지요.

    저는 찬성했고,
    그 전에 제안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류 언론의
    모든 기자들이 반대하더군요.

    기자실 대못이라면서,
    언론 탄압이라면서.
    기자실이 주는 특권,
    그 안온한 기득권을
    포기하기 싫었던 거죠.

    그때 저는
    기자 사회에서 역적이 됐습니다.

    저는 왕따가 되었습니다.

    기득권은 무서운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 정부 시절
    징벌적 배상 제도 도입...

    여당 대표가
    반다를 하는데
    제대로 될 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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