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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배추' 충격 가시기도 전에…"난리났네" 맘카페 또 발칵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09.25|조회수90 목록 댓글 16

https://v.daum.net/v/2024092513560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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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매공(운영위원/양산) | 작성시간 24.09.26 영남사랑이(울산) 전 푹 삭 김치 좋아합니다. 일부러 장날에 할머니들이 내놓으신 집 김치 사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남사랑이(울산) | 작성시간 24.09.26 매공(운영위원/양산) 
    전 너무시어서 싫은데
    울 랑이 그런걸 좋아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매공(운영위원/양산) | 작성시간 24.09.26 영남사랑이(울산) 먹는 것 마시는 것 보는 것 등 개인 취향이라
    우리집도 저만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남사랑이(울산) | 작성시간 24.09.26 매공(운영위원/양산) 
    ㅎㅎ네
    오늘 거창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6
    그렇군요
    푹 삭은 거...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한가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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