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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배추' 충격 가시기도 전에…"난리났네" 맘카페 또 발칵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정부,
    金배추 쇼크에
    오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을
    도매시장에 공급하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수입 물량을 늘려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

    맘카페
    "배추가 비싸지니
    김치 회사들 줄줄이 배송
    지연되고 난리다.
    중국산 배추 수입한다는데
    믿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 작성자 매공(운영위원/양산) 작성시간24.09.25 전 김치 안 먹은지, 못 먹은지 오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그러고 보니
    저도 지난 겨울에 담근
    김장 김치만 조금 있고

    올해는 김치를
    한번도 담그지 않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만월이(충남) 작성시간24.09.26 김장하면 매공님과 나눠 먹어야 겠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매공(운영위원/양산) 작성시간24.09.26 만월이(충남) 말씀 만으로도 감동 1000배 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맞아요
    안 먹은 거 하고 못 먹은 건 다르지요
    마음이 예쁩니다
    섬세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그렇겠어요
    감동 1000배...
  •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9.25 전 작년 재작년
    묵은 김치가있어
    올해는 냉장고 비우기로
    김장을 안하려 합니다
    우리집엔 워낙
    신김치를 즐기는
    딱 한사람이 있어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저는 금방 담근 게 좋아요
    며칠 지나면
    손이 잘 안갑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9.25 달그리메(대구) 
    ㅎㅎ네
    금방 담근건 잠시 맛이고
    푹 곰삭혀야
    맛있다는 1인이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맞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습디다

    저는 너무 시큼해
    버리려고 하는데
    그게 맛있다고 하는 사람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매공(운영위원/양산) 작성시간24.09.26 영남사랑이(울산) 전 푹 삭 김치 좋아합니다. 일부러 장날에 할머니들이 내놓으신 집 김치 사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9.26 매공(운영위원/양산) 
    전 너무시어서 싫은데
    울 랑이 그런걸 좋아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매공(운영위원/양산) 작성시간24.09.26 영남사랑이(울산) 먹는 것 마시는 것 보는 것 등 개인 취향이라
    우리집도 저만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9.26 매공(운영위원/양산) 
    ㅎㅎ네
    오늘 거창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그렇군요
    푹 삭은 거...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한가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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