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락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병마와 싸우는 친구를 만나고나니 작성자햇살편지| 작성시간21.10.16| 조회수47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pinks 작성시간21.10.16 ㅠㅠ 에효효효 ~~~!함께 하는 마음이 얼마나 애닮은지 알만하네요. 누군지도 모르면서 같은 마음이 되는걸 보니 부디 잘 떨치고 일어나시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햇살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7 죽음 직전, 모두가 희망의 끈을 놓았을 때 다시 일어난 그녀에게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다시 찾은 생명줄, 그 살아있음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전달받는 중.어찌됐던 반쪽의 반려자를 위해서라도 어떤 상황이어도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케 하더라는.잘 살아내는 것,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일 인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oel 작성시간21.10.16 병마에 시달리시는 분을 만나셨네요, 예전에는 죽음을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90되신 어머님과 같이 살면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햇살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7 그러시겠네요...저 역시 지인들의 소식을 들을 때 마다갑자기 용기가 사라지고 겁이 나더라는.그래도 살아있음이 좋더라는 말을 들으며 그 마음이 이해되더라구요.어머님, 오래도록 함께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그렇게 함께 하는 세월이 있다는 것이 사실은 행복이더라는.애쓰심이 눈에 보이기도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