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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ly 작성시간 25.05.24 투명한 5월의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기분 좋은 바람결~~
호숫길따라 걷기에 편안한 숲길을 걸으며
가슴 속 찌꺼기까지 걸러낼 것 같은 상큼한 공기가
더 없이 좋았지요^^
더구나 길동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걷는 시간도
더 없이 좋았던 명품 숲길은 대박이었습니다.
초로기님이랑 가을이면 다시 걷고 싶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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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랑 작성시간 25.05.25 푸르른 신록의 호숫길!
호수의 드리운 반영. 하늘. 멍 때리기 좋은 벤치까지~~
초로기님 시선 따라 담으신 평화롭고 따뜻한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구절초 작성시간 25.05.25 사진도 좋고 음악도 참 좋습니다.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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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26 Isla Grant 의 Life's Storybook Cover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풀과별 작성시간 25.05.27 꼭
걷고 싶었던 길이였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