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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에 물들다

작성자초로기| 작성시간25.05.24|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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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 마루 작성시간25.05.24 신록의 오월, 싱그러움의 극치를 가진 오월 어느 멋진 날의 트레킹
    호수에 물들고 호수가 품은 것들에 물들이고
    호수를 찾아 간 님들의 발자국에 물들었네요. 봉숭아물이 아닌 호수물이 ~
    넘 좋은 자연속에서 거닐 수 잇고 작품 활동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햐~넘 좋습니다~초록기의 세상으로 걸어볼까나~고맙습니다~^^
  • 작성자 스스랑 작성시간25.05.24 잔잔한 호수에 비친
    주변 경치가
    예술이었지요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경치를 즐기며
    은은한 풀 향기에 싱그럽던 길 ~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ㅎㅎ

    다정한 두 분의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
    조금 느리지만 (안단테)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입니다 ~!!!♡
  • 작성자 boly 작성시간25.05.24 투명한 5월의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기분 좋은 바람결~~
    호숫길따라 걷기에 편안한 숲길을 걸으며
    가슴 속 찌꺼기까지 걸러낼 것 같은 상큼한 공기가
    더 없이 좋았지요^^

    더구나 길동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걷는 시간도
    더 없이 좋았던 명품 숲길은 대박이었습니다.

    초로기님이랑 가을이면 다시 걷고 싶은 길 ~~


  • 작성자 낙랑 작성시간25.05.25 푸르른 신록의 호숫길!
    호수의 드리운 반영. 하늘. 멍 때리기 좋은 벤치까지~~
    초로기님 시선 따라 담으신 평화롭고 따뜻한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 구절초 작성시간25.05.25 사진도 좋고 음악도 참 좋습니다.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초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26 Isla Grant 의 Life's Storybook Cover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풀과별 작성시간25.05.27
    걷고 싶었던 길이였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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