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부지런한 우리는
모닝 산책
동글동글 나뭇잎이 예쁘다
자작나무 숲길에 홀리고
멧돼지 피해 조심조심
아침에 열심히 걸었으니, 🍕를 사달라
달팽이 숲길은 데크 + 지그재그 길이다
노오란 꽃밭, 호텔 앞 정원에서
까치발 들고
미소가득
아침 식사하러
밥 두 공기 뚝딱, 엄마표 손맛
숙소에서 나와
케이블카 타고 정상으로
백운산 정상 트레킹 도전
명상가들이 걸었던 길
마천봉까지 1.6km
(명상길 3코스)
원시림을 연상케하는
험준한 난코스
곳곳에 피운
야생화
약 50분 트레킹, 마침내 백운산 마천봉 ‘등정’!
정상 정복한 트레킹 선수반✌🏻
다시 케이블카 타고 하산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한강 발원지, 검룡소
강원도 계곡은 몹시 가물었다
검룡소
그래도 한강의 물줄기는 마르지 않는다
이끼 계곡을 사진에 담기 위해
📸📸
푸르른
길따라 내려와서 먹는
수박 한조각
달콤하다🍉
무더운 이 여름도 곧 끝나겠지.
별빛 은하수 찾아 떠난
늦여름, 아니 한 여름 호캉스 여행.
편안한 휴식대신 멋진 풍경 눈에 담고
맛있는 거 잔뜩, 트레킹 실컷 즐긴
- 무심재표 호캉스 여행의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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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올리브 작성시간 25.08.22 1박 2일 동안 엽기적인 할마들과 다니느라 고생하셨어요
뭐니뭐니 해도 연탄불 소고기맛은 잊지 못합니다(살살 녹은 것은 아마도 콜라때문)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별자리공부까지
(별자리 앱 깔고 공부하는 길벗님들 존경)
죽기전에 또 못갈 마천봉(1426미터)을 정복하게 해준 노고에도 감사감사
특히
알뜰한 여대장님 덕분에 하이원 앱 깔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까지 해결해 주셔서 감사감사
이구동성으로 여대장님 고생했다고~~무쌤한테 알립니다
쌤~~맛난 과일 간식(토마토 귤 수박) 감사합니다
ㅋㅋㅋ
서서히 엽기적인 여대장님이 되시네요
함께한 길벗들만 안답니다
첫날은 밤늦게까지
다음날은 새벽부터 안내해서
하하 호호 행복한 여행자가 되었답니다
오늘 제일 예쁘고 젊은 사진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 호캉스가 궁금하시면
500원입니다
쉿~~비밀입니다
산들님 수박 쪼개기는 예술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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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23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도 울고 갈
무심재 할미(?)님들 환상적인 포즈와
미소, 웃음소리에 온 산골마을이 들썩였다는.
별들도 놀래서(?) 마중 나왔나봅니다.⭐️
무심재표 호캉스는 이렇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호(식)캉스는 덤으로 즐겨본 우리 여행.
이렇게 소고기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고
그 간, 곤드레밥과 나물만 드렸네요^^;
마천봉 왕복코스는 제가 얕봤습니다.
그럼에도 트레킹 특전사들은 기어이
그 짧은 시간 안에 정복해내셨지요👍🏻
빈틈없이 알차고 즐거웠던 호호호캉스🏖️
겨울에 또 떠나보시지요 :) -
작성자로찌 작성시간 25.08.23 올리브님의 명품 댓글 읽고 또 읽고 있네요. 말씀만 재미있으신게 아니라 글솜씨 또한 대단하십니다.절로 빙그레 웃어집니다. 여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수고, 산들바람님의 노고. 또한 함께 한 모든 분들 덕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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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25 아마도 호캉스라는 말에 홀려 오셨을 여행.
누워서 편히 쉬는 호캉스는 ‘무심재 답지’
않음에 부지런히 이곳 저곳 다녀보았습니다.
이튿 날 온종일 트레킹에 깜짝 놀라셨지요?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 가득하셨던 로찌님.
여행길에서 자주 뵈니 참 반갑고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