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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바흐 여행을 담다

아그로랜드, 합덕제 버드나무길, 한진포구 해상데크길 - 2차(26.06.02)

작성자여바흐|작성시간26.06.02|조회수299 목록 댓글 15

오늘도 맑음, 아그로랜드

소들아 또 만났네🐮

알록달록 수레국화와 양귀비꽃

걷기파 vs 달구지파
토끼와 거북이의 대결

수레국화밭

오늘도 파란 하늘

양떼구름이 밀려오니
더욱 아름다운 풍경

꽃밭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무심재

한폭의 그림같은

뒷모습

노란대문을 열고

등장🚪

수레국화의 향연

오두막에서 빼꼼

그윽한 푸른빛

어쩌면 보랏빛

시야님 자매

베스트 드레서 비바우님

수생원에 가보니

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서리(?)해서 맛보고

호젓하게 거닐고

즐기는 중

트로이 목마 놀이동산을 지나

붉은 양귀비 보고

어제 밤에 날아오신(?) 엄지척👍 산마루님
다소곳한 마르타님

양들아 잘지내렴, 내년에 또 보자

꽃놀이 마치고
트랙터 달구지 타고 돌아오는 길

언니와 동생과
아이스크림 냠냠🍦

점심은 반가운 얼굴의 깜짝 방문
‘그리고’님

식사 후 합덕제

연지와

작은 유채꽃밭

오늘도 버드나무 그늘길을 함께 걷고

벤치에 나란히

연꽃 아래도🪷

오두막에도🛖

부지런한

수련이

활짝

이어서 합덕 성당

멋스러운 성당 외부와

내부

오늘도 ‘아멘🙏’

성모상과

오후 두 시가 되니 어김없이 울리는 종

성당 뒷편 풍경

순교자비

그늘에 앉아

늦 봄, 아니 초여름을 즐겨본다

신평 양조장

100년된 옛 양조장 외관과

80년된 술독 항아리
잘 있었는지부터 확인하고

실내 구경

다음에님 활짝

산마루님 열연(?)을 그대로 담아봅니다

마지막은 삽교호 대신
한진포구

해상 데크길
(왕복 1.5km 코스)

전망대 올라

낙랑님 쨘📸

당진 바다에서 만난

행복한 당신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돌아가는 길

수레국화 꽃밭에서
느티나무 그늘에서
마음껏 노닐었던 지난 주말, 그리고 오늘

늘 반갑고 정많은 무심재 길벗들 함께하니
행복한 여바흐
행복한 당신

- 올 해 수레국화 여행은 요걸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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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무심재에서 태신목장, 합덕제
    처음 가보셨다는 말씀에 놀랐지요ㅎㅎ

    그간의 보리님의 여행 내공(?)을 비춰보면
    꼭 한번은 다녀오셨을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곳, 더 좋은 여행길 발견해서
    자주 뵈어야겠다 싶었고요^^

    한국이 아닌, 마치 유럽 느낌 물씬
    드넓게 펼쳐진 푸른 수레국화꽃들 속에서
    (저는 두번 째 방문이다보니)

    꽃보다 무심재 길벗들에게 더 눈길이 간,
    카메라가 향했던 날입니다.

    그리고님의 깜짝 방문과 선물보따리까지.

    정스럽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찔레꽃 | 작성시간 26.06.03 사진을 보면서
    이 시간쯤엔 하는 장면이.펼쳐집니다
    무심재 회원들의 관계의 끈적한 사랑
    보살핌등등
    여비흐님의 능숙해진 진행등
    모두가 사랑이고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지금도 보라빛푸른하늘 새털구름밑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합니다
    또한 2주전에 견진을 받아 합덕성당에서의 은총도 ....



  • 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지난 작약 여행, 옥정호 둘레길에 찔레꽃이
    활짝 피었길래 (님을) 떠올렸지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머리 위로
    양떼 구름 나타나 준 그 순간이 제일 명장면!

    오랜만에 함께한 꽃여행, 참 좋았습니다.

    견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 작성자푸른새벽 | 작성시간 26.06.03 보라빛 수레국화 환상 속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금방 그리워 지네요…
    1차와 2차의 사진들을 안배를 적절히 하셔서 올리신 후기도 명품입니다 …. ^^

    유월의 멋진 추억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앞 자리 나란히 앉아 함께 여행한 새벽님.

    저의 부족한 설명에도 추임새와 맞장구로 화답해주시니 더욱 힘이 났습니다.

    1,2차 모두 누린 제가 가장 행복한 여행객이네요^^

    다음 여행길에서 또 만나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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