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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산우회님! 카페님! 이 글은 조금 야한 내용이니 성격에 맞지 않으신 분은 읽지 마십시요.,,,,,,,,푸른솔 ----------------------------------------------------------------------- 사춘기시절 소녀들은 앞가슴을 크게보이기 위해 언니의 뻥브리라를 훔쳐 가슴에차고 다녔다고 한다, 그렇게 남자들에게 이성적으로 잘 보일려고 여우짓을 떨었다는 것이다. 세상사 시끄럽고 어지러워 말못해 그렇지- 사실은 사내 녀석들도 여우짓꺼리는 많이했다. 이제야 밝히는 나의 오도방정 여우짓은 좀 별나지 않았나 싶었다. 한치의 거짖없이 솔직허니 이제 까발려 본다. 당시에 전국을 강타한 희대의 스타 영화배우 신성일하면 모든남자들의 우상이 였으며 그를 모르면 간첩이 였다. 바로 그주인공인 영화 <맨발의 청춘>을 보면 양쪽허벅지에 주머니 두개달린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남성의 심볼이 볼록하니 툭 튀어나와 있어 당시에 나의 눈에는 그게 그렇게 부러웠고 멋있어 보였다. 맨날 그기만 쳐다봤다. 오며가며 사람들의 청바지 그부위만 눈여겨 보았다. 얼마나 튀어 나왔나 그게 관심사 였다. 그런데 나는 우째? 뻔데기라 그런가? 아무리 쳐다봐도 튀어나올려고 꿈도 안꾼다. 해슬라미,,,, 두툼한 겨울 양발 두켤레를 고추에 씌우고 하나는 둘둘말아 엮어서 청바지를 입었다.,,,,,,,,,앗? 튀어 나왔다! 얏호! 내폼멋있지? 거울을 보며 만족해 했다. 이제 가스나들이 나를보면 침을 질질 흘릴꼬야 키키키키..... 자신있게 나가보자! 그렇게 거리를 활보하며 괜히 갈때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 누려는데 아따 절차 진짜 무지 복잡한거 있지.끄앙!...... 얼렁 누가 오기전에 빨리 싸고 나가야 겠다고 찔끔거리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났다. 황급히 쟉크를 올리려다가 양말하나를 떨어뜨리고 고추가 쟉크에 물려 디이지는줄 알았다. 눈물이 다났다. 가만히 연구를 해보니 바로 이 털때문이 였다. 그래서 쟉크에 걸린다는것을 똑똑한 내가 발견했다. 이건 분명 논문감이다.....호홍^^ 그래서 이 위대한 사나이는 가위를들고 바지를 내리고 과감하게 털을 깎기시작했다. 사각사각 꼬불꼬불한 털이 방바닥으로 떨어져 휘날렸다. 완전히 벌초를 해버리고 다시 비누칠을 해서 면도칼로 싹 밀어버렸다. 처음에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시원해서 좋은갑따 했는데 웬걸? 털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면서부터 사타구니부터 시작해서 바늘같이 콕콕 찌르는데 걸음을 걸을때마다 환장 할것 같았다. 멀쩡한놈이 왜 걸음걸이가 그러냐고 궁디는 왜뒤로 뺐냐고 누나가 자꾸 지랄을 해서 한바탕 싸웠다........... 호홍^^ 그때 그 염병지랄 하던 여우짖거리는 이제 먼 추억속으로 사라진 아득한 이야기다. 이제는 그런 여우떨 이유가 없다 누가 나를 봐줘야 말이지. 옆에 올까 무서워 하는 늙은이가 되어가니 말이다. 아웅~~그때가 좋았는데 이젠 말짱 도루묵이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 산다 우헤헤헤.......... 밥무씨유?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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