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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구 채원식 집사님 (다행시)

작성자남궁재희|작성시간11.07.14|조회수570 목록 댓글 7

수 - 수장구 채원식집사님

장 - 장구치는 솜씨는 어찌나 멋지신지

구 - 구경하며 듣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채 - 채원식 집사님이 마음먹고

원 - 원없이 치는 장구장단을 듣는다면 아마도

식 - 식물인간도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집 - 집사님의 봉사하는 믿음의 손길을 하나님이 일일이 기억하시고

사 - 사랑과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님 - 님이시여 ! 사물놀이선교단 수장구로 멋진 봉사로 빛난 삶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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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경희 | 작성시간 11.07.15 채집사님은 우리 남성 파트의 꽃 하하 푸하하... 꽃님, 언제쯤 사모님 손잡고 나오실런지~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채원식 | 작성시간 11.07.15 저를 이렇게 띄워 주시지 몸들바를 모르겠네요....많이 부족하니 더 열심히 하시라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남궁집사님 고맙습니다.
    아~저도 하루빨리 와이프하고 같이 덩실덩실 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데...와이프가 너무 바쁘다보니...ㅠㅠㅠ
  • 작성자강아지풀 | 작성시간 11.07.15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사랑의 꽃이로구나 ♥주님을 사랑하는 꽃이십니다
  • 작성자정민호 | 작성시간 11.07.16 채집사님 선반 모습은 구름 위를 나는 모습외다~~
  • 작성자최장화 | 작성시간 11.07.16 멋진 집사님 너무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영 도대체 안되고 있으니 유행가 가사 마냥 때는늦으리~~때는늦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집사님 늘 강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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