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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와 우거지

작성자강대술|작성시간10.01.12|조회수26 목록 댓글 1
      * 시래기와 우거지 * 날씨가 많이 춥지요? 밤이면 살을 에이는듯 정말 엄동 설한이군요 이런날이면 따끈한 시래기국이나 우거지국에 하얀쌀밥 말아 먹으면 제격인데 ... 자고로 무청을 말린것을 시래기라 하고 배추 겉잎을 말린것을 우거지라 하는데 이것에는 예로부터 각종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겨울철 영양보충에 매우 좋다 하는군요 시래기와 우거지는 삶어서 들기름에 뭇처 나물로도 먹구요 시래기와 함께 밥을하여 시래기밥도 좋다 하는군요 또한 시래기나 우거지를 된장과함께 국을 끓여 먹으면 이또한 별미중에 별미랍니다 옛날 우리 선인들은 한겨울을 위해 각종 나물과함께 영양분이 풍부한 시래기와 우거지를 말려 두었다가 겨우내 먹었다하니 그 알뜰함과 지혜가 사뭇 존경스럽답니다 우리도 내일 점심에는 인스탄트식품은 멀리하시구 시래기국에 시래기 나물에 시래기밥을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우리의 고유음식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데 최고임을 다시한번 인식하면서 많이 드시구 늘 건강하세요 -* 언제나 기쁨을주는 산적 일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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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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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순금 | 작성시간 10.02.11 요즈음 청국장(삶아서 띄운) - 국물없이 띄운콩 그대로를 먹습니다.
    유산균을 분양 받아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종자 보존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답니다...

    요즘은 승구벗님 말 마따나 많이 먹어서 비만인자가 많으며 먹지못해 탈이 난 사람은 없는듯..
    예전엔 살이 좀 쪄보고 싶어도 쉽지 않더니 근래에는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여도 쉽지가 않아

    저의 삶은 이렇듯 어려움의 연속선상에서 떠나지 말라는 신의 게시가 아닌지 ! ㅎㅎㅎㅎ
    저도 제일 손쉽게 다룰 수 있어 우거지나 시레기 된장국을 많이 선호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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