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공예, 리본 등의 작가로 활동해오고 있는 동창회 막내 이경조(46회)가 사단법인 한국선물포장협회의 `四季의 色 보자기에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 출품했다는 소식에 정규문회장이 축하, 응원하기 위해 6일 전시회장인 북촌 한옥청에 방문했다..
북촌 가회동에 자리잡은 전시회장 한옥청은 옛 한옥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 고즈넉히 햇빛을 품고 우리를 맞았다.
포장협회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사계의 색과 감성을 보자기로 풀어낸 작품들로 보자기를 통해 한국 전통의 숨결이 느껴지는 전시회다.
이경조 작가는 가을을 주제로 작품 출시했다.
이경조
가을날의 Epoche
(An Autumn Pause: Resting from Judgement, Returning to Self)
바쁘게 치이는 현실의 삶 속에서
잠시나마 모든 것에서 내려놓고
어느 가을 날의 여유를 보자기에 담아
나에게 선물해 본다.
비로소 나를 본다..
방금 전 이경조 작가가 디자인(권)등록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봉투, 카드, 포장지 3종류에서..
자신의 세계를 잘 가꿔가고 있는 후배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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