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어릴 적 마당에 핀 꽃의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았던 하루를 떠올리며 쓴 그림책이다. 책 속에는 개나리, 벚꽃, 채송화, 샐비어, 접시꽃, 붓꽃, 호박꽃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 가득하다. 아이의 꽃구경에 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하다. 하롱하롱, 삐약삐약, 쪼로롱쪼로롱, 가르릉가르릉 등 꽃 그림을 보면서 꽃과 같은 말들도 익힐 수 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임수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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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따뜻한 새 그림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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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32기 주미성 작성시간 20.04.13 와 꽃이 정말 봄이네요 화려하고 예뻐요 내용도 무척 궁금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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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수정(22기) 작성시간 20.04.14 감사합니다!!!
책 저자 소개 글 중
'어릴 적 마당에 꽃이 많았어요.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기도 하며 하루를 재밌게 보내곤 했지요.
엄마가 “수정아~” 부르며 간식을 주실 때, 엄마의 웃음은 꽃보다 예뻤고 엄마의 몸에선 꽃보다 더 좋은 향기를 느끼곤 했답니다.'
라는 내용을 넣었습니다.
친청엄마께 책을 보여드리니 "내가 그랬니?" 하며 눈물을 글썽이십니다.
"그럼! 나는 지금도 눈에 선해. 엄마가 웃던 젊은 모습이. 그러니까 엄마, 앞으로도 자식들에게 많이 웃어 줘요."
84세의 엄마는 알았다며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말은 그리했지만 이제는 제가 엄마를 자주 웃게 만들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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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수정(22기) 작성시간 20.04.14 어제는 집에 있던 색연필 72색과 꽃 컬러링 책을 전해드렸어요.
집에서 예쁘게 색칠하셔서 자식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라고요.
액자로 해서 걸어놓겠다고 하니, 손이 떨려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겁을 내시면서도
눈이 반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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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2기 김보경 작성시간 20.04.14 올해 방구석에 처박아두었던 제 봄은 선생님의 새 책 표지와 함께 탈출해서 저한테도 행복을 주었습니다. ^^ 너무 예쁜 표지와 예쁜 뒷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24기 김혜온 작성시간 20.04.15 표지 정말 아름답네요. 선생님 댓글보니 슬픈 내용일 듯한데.. 꼭 읽어볼게요. 축하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