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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天下)의 안위(安危)는 늘 이 요양(遼陽)의 넓은 들에 달렸으니!

작성자문 무| 작성시간13.05.25| 조회수32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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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3.05.26 "천하의 안위가 요동땅에 달려있다 "는 말은, 요동의 위치가, 가령 천산산맥 주위나 아무강 근처 어디쯤이라면 천하의 안위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 여기서 천하는, 조선의 중심부라 생각되는 중원지방일진대 직접적인 큰 영향이라 볼수 없다 생각됩니다. 요동벌과 천하의 안위(즉 황성)는 근거리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천산산맥 어름에 큰 싸움이 일어나도 중원지방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에는 너무나도 먼 거리 입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3.05.26 대륙조선의 변방이었을 천산산맥 주위나 중앙아는, 반도조선의 변방인 현 만주지방에 이식(왜곡)되었기에 연행사들이 갔던 요동지방과, 대륙조선 변방(천산산맥 주위나 중앙아)의 이민족과의 전쟁이 오버랩되어 우리를 혼란케 한다 여겨 집니다. '규수=아무강' 의 고증은 저의 짧은 실력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상곡이 아무강 근처로 가야하니 , 이른바 중국사는 중앙아요 ...그렇다면 한과 고구려, 송과 고려 , 명과 조선 , 병자호란후의 청과 조선은 완전 분리되기에 조대명과 조선사와의 관계가 정립이 안된상태에서 두개의 나라로 분리시키는것은 성급한 결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3.05.26 연행록의 기록중에, 요양, 심양 ..기타 옥전 영평 등등은 그 지역의 고유 도시명이지만 유독 크고 번화한 도시(?)중 하나인 산해관만이 '관'명인 것이 의아합니다. 산해관이 있었던 도시명은 무었이었을까요...? 어느 연행록에서 보듯이 바로 <평양>입니다.....평양에 산해관이 있었고, 그곳이 요동지방이며, 연행록에 평양이라 할수 없으니(평양이 반도로 와 있으니) ' 관' 명을 쓸수밖에 없었던 거죠......그 산해관은 아마도 '청명상하도'의 끝부분에 나오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청명상하도는 저의 추측에 산서성의 과거모습을 그린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3.05.26 제 생각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대략, 동아시아 전체가 조선의 영역이고 그 중심부인 중원지방이 조선의 중앙정부인 경기지방(기내 천리)이며, 이 기내천리인 중국(조선의 중앙정부)이 현재 우리나라인 경기도로 이식되고, 대륙 조선의 변방인 천산산맥 근처나 중앙아가 반도조선의 변방인, 현 만주지방으로 이식되었다 여겨집니다.. 대륙조선의 중앙정부인 기내천리(경기지방)의 여러 지명이 현 중국대륙 사방으로 흩어저(이식되어) 있고, 여기에, 가장 하기 쉬운 왜곡의 수단인 거리와 방향을 조작하여 역사 연구에 혼란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천하의 안위>에 대한 것을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국가간의 침탈은 변경지방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변경지방이 무너지고 내륙으로 침략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조정에서는 주위의 여러 군대를 우선 소집하여 방어선을 구축한 뒤, 토벌군 대장을 임명한 후 각 지의 군대를 모은 후 격전지로 향합니다. 이것은 각 지의 병마를 차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하가 소란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각지의 병사들과 말, 군수품등을 징발하고, 차출하기 때문에 천하가 병진(기마로 인한 먼지)에 휩싸이고, 나라는 온통 소란해 집니다.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리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조선의 왜곡 스토리는 네번재 댓글 내용과 대동소이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주 예리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현 반도 북방의 만주지방 지명이나 하천, 산의 이름등이 모두 현 '중아'지방이나 '신강성'지방에 있던 것들입니다. 만주라는 이름 자체도 중아지방과 신강성지방에 있던 것입니다. 상곡이 아무다리아강 주변에 있었다는 것은 대륙사가 증거하며, 이곳은 <조선의 가장 서쪽 변경지방>이었습니다. 이것은 '연나라'의 현장이라던 '진개'가 살아있을 당시입니다. 당시 '진개'는 '동호'라고 하는 '조선'에 볼모로 잡혀와 있었습니다. 이런 전개과정을 지켜보면 조선의 영토 또는 영역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산해관은 곧 유관이며, 림유관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조선의 가장 중요한 서쪽 관문이었습니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이 '천하제일관'입니다. 또한 북경의 서북쪽 근교에는 거용관이 있습니다. 이 모두는 시황제의 명을 받은 "몽념과 30만 대군"이 쌓은 장성이라고 합니다만, 진본기나 열전, 자치통감등의 역사서 원전에는 시황제의 장성을 "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여기서 "하"는 현 황하를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중아지방의 어떤 "하"를 지칭하는가? 하는 문제도 결려 있습니다. 몽념이 대륙의 인물이었다면 그가 쌓은 장성은 현 섬서성 서쪽에 있으며, 섬서 동쪽으로는 쌓을 수 없는 것이 그는 그 때 '호해'의 명으로 죽었거든요.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규수(규천)=아무강=오호수등은 독사방여기요나 지명사전, 기타 원전에 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 볼 수 있으며, 그 후로 이동된 것이 현 섬서 북방 내몽고 오원의 북쪽 900 리 주변(외몽골 땅)이며, 이곳에 옛 조양성이 있었다고 합니다.(단 이것은 이동된 후의 것임). 한서나 후한서, 오대사, 자차통감, 통전등에 의하면, 이곳을 흐르는 하천이 요하(요수)이며, 이곳을 지키는 장수의 관직명 "도요장군"입니다. 이것은 '중아지방과 신강지방'에 있던 것이 1차 이동된 것입니다. 이곳에는 군사들이 주둔하는 "도요영"도 있었으며, 이곳에 주둔해 있던 부대는 신강지방까지 토벌작전을 벌입니다. 이것은 대륙사의 원전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대부여 작성시간13.05.26 한가지 정말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대륙사를 고증함에 있어서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서북 변방의 수많은 성을 말하지만 정작 현 중화민국의 만리장성은 도대체 왜 쌓았는지 모르게씁니다. 모든 우환덩어리는 중앙아세아 그 지역인것 같은데 왜 하북성에서 산서성 넘어까지 첩첩산중에 만리장성을 쌓았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 북쪽에 외적이 있어서 그랬을까? 하지만 그 북쪽은 한겨울에 평균기온이 영하 20도를 넘는 아주 추운지역이고 당시에는 인구가 많지 안을것으로 판단되며 그래서 대규모 거병도 할 수 없는곳일것입니다. 그런데 왜 첩첩산중을따라 성을 쌓았을까요?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현 대륙사로 보면 명나라 이후(조선사로 보면 고려로 부터 조선으로 이어진다)의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목 또는 이목민족들은 말이라는 기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고 빠지는 전술에 능했다고 합니다. 하북성에서 산서성으로 연결되는 장성은 북경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산서 북변이 관통당하면 역시 이곳을 통하면 내륙의 어느 곳에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곳은 식량이 항상 모자란 곳이었기 대문에, 내륙으로 들어오려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모여든 종족, 부족 등등이 소규모로 집단이 되어 노략질을 일삼으니, 그것을 방지하고, 또 내륙으로부터 어던 이유로 도주하려자는 자들을 차단역할도 수행하지요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소위 북적이란 자들은 특별한 구분이 없습니다. 북변에 살고 있는 자들을 총칭해 그렇게 부른 것이며, 장성은 이러한 부류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차단하고, 왕조에서 반란 가담자, 범법자, 백성들의 월경을 차단하는 목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장성은 수비초소 역할 정도일 수밖에 없으며, 산서 동북으로부터 하북성의 장성은 아주 잘 보존되고 있는데, 이것은 근세기에 보수 및 증축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적이 있었겠지요. 그 나머지 많은 장성들은 흔적만이 남아있으며, 잘 보존된 것들은 대부분 근세기에 보수와 증축이 진행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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