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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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4 <조선사의 진실을 찾자 또는 잃어버린 조선사니, 왜곡과 조작으로 얼룩진 조선사를 찾아야 한다>는 등의 많은 주장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모두가 자신들의 주장만이 올바른 것이라고 고집을 피운다. 다양한 주장과 다양한 접근방식은 뒤로 한 채, 무조건 자신들만의 것이 진실인 냥 하는 모순은 보기에도 안스럽다. 일반인들은 함께 싸잡아 "미친 놈 취급한다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국수주의자나 민족주의자 쯤으로 매도해 버린다." 누구에게 조선사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이제는 두려울 수밖에 없다. 어떤 표정을... 짐작하니 말이다. 상식적이며, 이해를 구할 수 있는, 고증이 뒷받침되는 이런 조선사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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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국고려 작성시간16.01.24 경학의 깊이를 알지 못하고, 역대 사서들의 기록들을 상고하지 않으며, 사서에서 말하는 지리를 고찰하지 않고, 역사의 진실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 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성인[聖人]이 소인[小人]이 되고 소인[小人]이 성인[聖人]이 되니, 물이 상류를 거슬러 흐르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곡학아세하는 자들이 대도[大道]를 비웃고, 한줌의 양심도 없는 자들이 비도[非道]를 저지르며 정도[正道]를 조소하고, 역사의 깊이와 준엄함을 간과하는 자들의 망종은, 이미 한계를 벗어나고 그 도를 넘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옛 성현들이 천하의 무도[無道]함를 항상 경계했던 것은, 그 만한 까닭의 연원이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환국고려 작성시간16.01.24 시경[詩經]의 대아[大雅]편에서부터 기록된 경수[涇水]와 위수]渭水], 그리고 어부수[魚鳧水], 이 어부수[魚鳧水]가 흐르는 조서산[鳥鼠山] 자락에는 지금도 조서산[鳥鼠山를 증명하는 고대의 비석과 유적이 의연히 서 있습니다.
문무 선생님께서 해설하고 계시는 조선사의 설명과, 조서산[鳥鼠山]의 고 유적과 비석의 위치는, 여러 사서의 기록과 더불어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은, 주의 삼대와, 한, 당, 명, 청이 지금의 중국 대륙이라는 것은, 사서 오경을 통해서도 그 거짓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주장이 역사라고 한다면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역사를 떠난 사람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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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4 오늘이 올 겨울중에서 가장 추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힘든 하루일 것 같군요. <환국고려>!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조선사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비록 반도라는 비좁은 땅에, 남의 손에 의해, 강제로 처밖혀 있는 조선의 후예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현실고착화를 바라는 식민사관이나 반도사관 논자들과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이 '조선사'라고 봅니다. 이 자들과 타협하는 그 날은, 조선사가 영원히 묻히는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는 말이죠. 산해관의 오화성의 유적이 생생하게 살아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산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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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4 산해관!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곳이죠.
오화성. 환희령등 이곳 산해관을 넘나들던 주요 길목에는 많은 이들의 애환이 서려있습니다.
눈물과 한 숨! 안타까움과 그리움과 반가움! 이 모든 것들이 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 산해관이 오늘날의 하북성과 요녕성 경계지역의 바다 가에 있다는 말, 그것 자체가 거짓이라는 증거입니다. 발해 바다 가에 있는 오늘날의 산해관의 유지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으며, 지금의 것들은 모두가 모조품일 뿐이죠. 그런데 실제의 산해관 현장에 오화성 유지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니......놀라울 뿐입니다. 조선사를 위해 즐거운 일입니다. 강추위에 건강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