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무의 조선사 해설

‘징기스칸’은 고구려(高句驪).발해(渤海)인 후손(後孫)?

작성자문 무|작성시간16.04.28|조회수734 목록 댓글 13


              ‘징기스칸은 고구려(高句驪).발해(渤海)인 후손(後孫)?

                         

 

○「성무황제(聖武皇帝)라고 하면 누군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철목진(鐵木眞)’이나, ‘징기스칸이라고 하면 대부분(大部分) 알만한 인물(人物)이라고 말할 것이다.

 

    본문(本文) :칭기스칸은 고구려(高句驪발해(渤海)인 후손(後孫)이라고 하는 주장(主張)이 있다. 이 주장(主張)에 따르면 : 칭기스칸의 선조(先祖)와 그의 행적에 관해 기록(記錄)몽골비사가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칭기스칸에 얽힌 비밀스런 역사를 이야기 한다. 칭기스칸이란 왕중의 왕, 진국(震國)의 한()이라는 뜻. 진국(震國)은 곧 발해(渤海)의 최초의 이름이다. 칭기스칸은 발해(渤海) 시조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인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 19대손이라는 것을 밝히며, 그가 세계(世界)의 정복자가 되었을 때 그 역사를 함께한 발해(渤海) 유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고 하였다.

 

    ⑴ 위 주장(主張)대로라면 : 징기스칸=철목진=성길사한이 발해(渤海)시조(始祖) 대조영(大祚榮)의 제()인 반안군 왕() ‘대야발19대 손()이다. 또한 본시(本是)의 몽고족(蒙古族)들은 황인종(黃人種)이며, 조선(朝鮮)의 유민(遺民)이다.라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몽고인(蒙古人)들의 형상(形狀)에 대한 후대(後代)의 조선인(朝鮮人)들의 기록(記錄)은 무엇일까?

 

       …연행기사燕行記事 : 이조판서 이갑(李坤)의 연행록 잡기(雜記) () : 其爲人與淸人自別.兩顴高.眼碧髥紫.皆悍惡麤健.不思室居.雖極寒之時.只設帳於車上而宿於道路.朝乃拂雪而起.飢則只噉駱肉.又與狗同器而食.其性之勁悍醜惡如此.故淸人上下.皆畏而賤之.罵辱之際.比以蒙古則必勃然而怒.以爲大辱.其不以人類相待可知也.中略. : 몽고인은 청인과는 아주 다르게 생겼다.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눈이 푸르며 수염이 붉다. 그리고 모두 사납고 거칠며 집에서 살지 않는다. 아주 추운 때라도 단지 수레 위에 장막을 치고 길에서 자며 아침에는 눈을 털고 일어난다. 배가 고프면 다만 낙타의 고기를 먹을 뿐이고 또 개와 한 그릇에 먹는다. 중략(中略).

 

       …위의 연행(燕行)기록(記錄), 정유년(1777, 정조 1) 7월 하은군(河恩君) 이광(李垙)을 정사로, 이조 판서 이갑(李坤)을 부사로, 겸집의 이재학(李在學)을 서장관으로, ‘진하사은진주겸동지사(進賀謝恩陳奏兼冬至使)’였다.

 

       … 또 연행록(燕行錄)연원직지(燕轅直指) / 음식(飮食): 無 論 男 女多 白 晢 豐 腴 者以 常 食 肉 故 也. : 남녀를 물론하고, 살결이 희고 뚱뚱한 사람이 많은데, 이는 평소 육식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백인종(白人種)을 말하는 것이다. 육식(肉食)을 한다고 해서 황인(黃人)이 백인(白人)이 되는 것이 아니다.

 

      … 위 본문(本文) 주장(主張)대로라면 : 고구려(高句驪)와 발해(渤海)인들은 백인(白人)의 형상(形相)을 가진 종족(種族)이었다고 할 수 있다.

 

       ➠ 신원사(新元史) 卷 一 本纪 / 第 一 序 纪 에서는 :蒙古之先,出於突厥.本為忙豁侖,譯音之變為蒙兀兒,又為蒙古.金人謂之韃靼,又謂之達達兒.蒙古衣尚灰暗,故稱黑達達.其本非蒙古,而歸於蒙古者,為白達達,野達達.詳氏族表.突厥語譯義灰色目睛,蒙古以灰睛為貴種也. : 몽고(蒙古)의 선대는, 돌궐에서 나왔는데, 본래 망활륜이며, 역음이 변하여 몽올아이어서, 또 몽고(蒙古)이다. 금인(金人)이 부르기를 달단(韃靼)’이라 했는데, 달달아(達達兒)’라 불렀다. 몽고(蒙古)는 회색의 어두운 옷을 숭상하는데, 고로 흑달달(黑達達)’이라 불렀는데, 그들은 본시의 몽고(蒙古)인이 아니다. 돌아온 자가 몽고(蒙古)인인데, ‘백달달(白達達)’이요, ‘야달달(野達達)’이다. 씨족(氏族)표에 상세하다. 돌궐(突闕) 말의 역의(譯義)로 눈동자는 회색(灰色)인데, 회색(灰色) 눈동자를 가진 몽고(蒙古)사람은 신분(身分)이 귀()한 자이다. 라고 하였다.

 

       … 출처(出處) / [네이버 지식백과] 러시아 / 회색(灰色) 눈동자를 가진 자()들은 : 현재(現在)의 러시아에 있으며, 특히 벨로루시'White Russia(하얀 러시아)'란 뜻으로, 예전에는 백러시아라고도 불렸다. 나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민들은 흰색을 좋아하여, 흰옷을 즐겨 입고 집도 하얗게 칠한다. 인종적(人種的)으로도 백인(白人)이 많으며 흰 피부와 회색(灰色) 눈동자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벨라루스는 동슬라브족()에 속하는 벨라루스인()이 주민의 81.2%를 차지한다.고 하였다.




 

      ➠ 징기스칸이 몽고인(蒙古人)이라면, 인종적(人種的)으로 전혀 다르다. 위의 주장(主張)이 설득력(說得力)을 가지려면, ‘징기스칸은 조선인(朝鮮人)이며, 황인종(黃人種)이어야 한다. 황인종(黃人種)계열의 몽고인(蒙古人)으로, 그 선조(先祖)들은 돌궐(突厥)에 복속(服屬)되어, 색목인(色目人)들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면 가능(可能)한 이야기다.

 

    =====================================================================================

 

    ⑵ 위 본문(本文) 주장(主張)대로라면 : 칭기스칸이란 : ()중의 왕() : 진국(震國)()=진왕(震王)’은 곧 ()”이라고 한다. 진국(震國)은 발해(渤海)의 처음 이름이다.라고 할 수 있다.

 

       …海國圖志 卷 074國 地 總 論 / <>原 無 今 補/ 釋 五 大 洲 : 故 自 古 以 震 旦 為 中 國 : 옛 부터 진단(震旦)은 중국(中國)이라고 하였다.

 

 

   태조(太祖)는 철목진(鐵木眞)이며, ()은 기악온씨(奇渥溫氏)이고, 몽고부(蒙古部)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원사(元史) 본기(本紀) 서두(序頭)에 기록(記錄)된 말이다.太 祖 法 天 啟 運 聖 武 皇 帝, 諱 鐵 木 真, 姓 奇 渥 溫 氏, 蒙 古 部 人정사(正史)라고 하는 원사(元史)에서는, 철목진(鐵木眞)은 본래(本來) 몽고부(蒙古部)에 속한 몽고족(蒙古族)이라고 하였다.

 

 

   ⊙ 청장관전서 제23/ 편서잡고 3 (編書雜稿 三) 송사전 몽고열전(蒙古列傳) :奇渥溫鐵木眞.也速該子.母月倫.蒙古部人. : 기악온철목진(奇渥溫鐵木眞)은 야속해(也速該)의 아들이요, 어머니는 월륜(月倫)이며, 몽고부(蒙部)출생(出生)이다. 子孫蕃衍.各自爲部居.于烏桓之北.與畏羅,乃蠻,九姓,回鶻,故城,和林接壤.世修貢遼金.役屬于韃靼. : 그 후 자손들이 번창하여 저마다 부족을 이루어 오환(烏桓) 이북 내만(乃 蠻)외라(畏 羅)구성(九 姓)회골(回鶻)의 고성(故城) 화림(和林) 부근에 흩어져 살며, ()마다 요()()에게 조공(朝貢)하다가 다시 달단(韃靼)에게 붙었다. 중략(中略). 開禧二年.大會諸部長.建九斿白旗.卽帝位於斡難河.羣臣上尊號曰成吉思可汗. : 개회(開 禧 송 영종(宋 寧 宗)의 연호) 2(1206, 몽고 태조(蒙古太祖) 1), 알난하(斡難河)에서 모든 부장을 모아놓고 구유백기(九游白旗)를 세우고 황제에 즉위하니, 여러 신하들이 성길사가한(成吉思可汗)’이란 존호(尊號)를 올렸다.고 하였다.

 

    ➠ 아래의 전원철 씨 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서 밝혀라는 기사(記事)한 것이다.

 

   ========================================================================================

 

                    칭기스칸은 고구려(高句驪발해(渤海)인 후손(後孫)

                                                   기사입력 2016-02-13 08:05

 

15일 전원철 씨 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서 밝혀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스런 역사가 소개된다. 그는 고구려인으로 발해 시조가 된 대조영의 아우인 반안군왕 대야발의 19대손이라는 게 그 요지다.

 

유라시안네트워크(이사장 이민화)는 오는 15일 서울 KT광화문빌딩 1층 창조경제 혁신센터 드림엔터에서 이런 내용의 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주제는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스런 역사, 역사연구가 전원철 씨(법학박사)가 한다.

 

전 박사는 중앙아시아 및 북방민족 사학자로, 고구려발해학회 회원이다. 서울대 졸업 후 미 아이오와대 로스쿨 법학박사(JD), 뉴욕주립대 박사후과정(LLM)을 거쳐 미국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체첸전쟁 현장주재관, 외무부 유엔국인권사회과 유네스코담당 자문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근무 등의 경력이 있다.

 

그는 1995년부터 중앙아시아 및 칭키스칸 연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1고구려-발해족장의 칭기스칸’, 2015고구려-발해왕족의 후손칭기스칸등을 출간했다.

 

전 박사에 따르면, 칭기스칸의 선조와 그의 행적에 관해 기록된 몽골비사가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칭기스칸에 얽힌 비밀스런 역사를 이야기 한다.

 

칭기스칸이란 왕중의 왕, 진국(震國)의 한()이라는 뜻. 진국은 곧 발해의 최초의 이름이다.

 

전 박사는 칭기스칸은 발해 시조 대조영의 아우인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 19대손이라는 것을 밝히며, 그가 세계의 정복자가 되었을 때 그 역사를 함께한 발해 유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유라시안네트워크 측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지만 패배한 유민이라도 미래의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urasiannw@gmail.com./ 조문술 기자 / freiheit@heraldcorp.com <펌 글 / >.

 

                 ○ 조선사(朝鮮史)를 찾는다면,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풀리리라 생각됩니다.

 

                            20160428<글쓴이 : 문무(文武)>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부여 | 작성시간 16.04.29 청나라 마지막황제 "푸이"가 말하길 "만주지방은 기름진 옥토였다고 "말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대략 오늘날 중국 신강성과 카자흐 일부지역이 만주였을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지금 사막과 초원지대로 동절기에는 생존하기가 아주어려운 환경이 되느데 어떻게 기름진옥토라고 했는지 아리송할뿐입니다. 도 만약에 이런곳에 고려와조선의 서경이 있었다고한다면 그 많은 인구는 뭘먹고 살아야 했는지 궁금할따름이지요. 하지만 이곳에 큰강이 흘르고 있었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물이 있으면 습지대가생겨나고 동식물이 풍부해지면서 사람이 살수있는여건이 조성되서 충분히 큰군락을 이루며 집단생활이 가능하더봅니다.
  • 작성자대부여 | 작성시간 16.04.29 즉 청나라때까지는 지금처럼 사막이 아니고 옥토였다는것이죠. 왜? 큰 물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 물의 근원을 차단해서 아주빨리 사막화되어서 그곳에 있던 지명을 대부분 동쪽으로 이동시켜야 했던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환국고려 | 작성시간 16.04.29 고려와 조선의 서경이 천산을 품고 있었다고 말씀 드리는 이면에는, 이를 고증 할 수 있는 역사의 사료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드린 말씀 입니다.
    서경에 대해서 여러 주장들이 오고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를 고증할 수 있는 글은 아직 접해 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이를 사료와 더불어 논증할 예정 입니다.
    지금은 조선의 한양에 있었던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관하여 이를 고증하는 사료와 글을 준비하고 있으나, 시간이 여의치 못하여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환국고려 | 작성시간 16.04.29 병자호란을 겪은 남한성, 그리고 신라의 일장성, 주장성으로 역사에 기록된 남한산성은, 지금도 당시의 모습을 많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남한성의 모습을 보시면, 고려와 조선의 서경도 역사의 기록과 더불어 시원하게 밝혀질 것 입니다.
    하나 하나 역사의 기록을 따라서 이를 고증해 나가다 보면, 누구나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조선사의 본 모습이 우리들의 눈 앞으로 속 시원히 다가오리라 사료 됩니다.
  • 작성자단구리 | 작성시간 16.04.30 예전에 어른들께서 "망할연"이라 욕을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망활윤과 어감이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호랑말코=거란말코 어휘 변천이 아닐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