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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동국(東國)은 조선(朝鮮)이다. 그러면 서국(西國), 너는 누구냐?

작성자문 무|작성시간16.10.23|조회수1,857 목록 댓글 10


                 동국(東國)은 조선(朝鮮)이다. 그러면 서국(西國), 너는 누구냐?

 

<동국(東國) 또는 동한(東韓)!> 이런 단어(單語)가 수없이 등장(登場)한다. 바로 우리나라(半島)를 지칭(指稱)하는 말이라고 하니 더욱 그렇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동국(東國) / 우리나라의 별칭. 중국의 동쪽에 있는 나라라는 뜻이다. 이는 해동이라는 별칭에서 파생된 칭호이다. 동국(東國)이라는 칭호는 삼국시대에 쓰인 예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삼국의 당나라 유학생이나 유학승들에 의하여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통일신라시대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쌍계사의 진감선사대공탑비(眞鑑禪師大空塔碑)의 글 중에동국이라는 칭호가 보이고 고려시대 이후에 보편화되었다.고 설명한다.

 

    고려 숙종 이후에, 동국통보(東國通寶동국중보(東國重寶)라는 화폐가 주조된 바 있으며, 그 뒤 이규보(李奎報)의 문집이 동국이상국집의 이름으로 나왔다. 조선 초기 권근(權近)등이 편찬한 동국사략(東國史略동국통감등의 책과 동국여지승람등이 동국(東國)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또 우리나라 표준운서(標準韻書)동국정운이라 하였고, ‘증보문헌비고의 전신인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가 있었다. 동국(東國)이라는 말에서 동국인 또는 동인(東人)이라는 명칭도 파생되었는데, 고려시대의 동문수(東文粹)’와 조선 초기의 동문선등의 명칭은 동국인이 지은 글이라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동국(東國)이라는 명칭에서 동방(東方, 東邦대동이라는 명칭도 파생되었다.고 설명(說明)해 놓고 있다.

 

    이러한 설명(說明)이 과연(果然) 올바른 것일까? <전혀 아니올시다.> 라고 자신(自信)있게 말할 수 있다.

 

    위의 설명(說明)에서 : <해동(海東)>이 바다건너 동()쪽의 반도(半島)라면, 해서(海西)는 바다건너 중국(中國)이냐? 언제부터 중국(中國)을 해서(海西)에 있다고 했느냐?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해서(海西), 황해도(黃海道)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또 무슨 까닭이냐?

 

    해동(海東)이란 말에서 : 천자(天子)가 사해(四海)를 다스린다.하였으니,사해(四海)는 동서남북(東西南北)의 넓은 땅, 곧 온 천하(天下)를 말하는 것이지, 이게 어떻게 사방(四方)의 바다를 뜻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천자(天子)4개 바다를 다스려서 무엇을 얻고자 함이겠는가?

 

    사해(四海)온 세상(世上) 또는 온 천하(天下)”를 뜻하는 말이다. 따라서 해동(海東)은 해서(海西)와 대칭되는 말로, 천하(天下)중에서 동방(東方)을 뜻하는 말이고, 해서(海西)란 서방(西方)을 뜻하는 말이 되는 거다.

 

    위의 글에서 : <동국(東國)이라는 명칭에서 동방(東方, 東邦대동(大東)’이라는 명칭도 파생되었다.> 다고 설명(說明)하고 있다. 맞는 말일까? 동국(東國)이 먼저냐? 방향(方向)을 말하는 동방(東方)이 먼저냐?

 

    이건 당연(當然)하게도 동방(東方)이란 말이 우선(于先)일 수밖에 없다. 동방(東方)에 있는 나라가 동국(東國)이지, 서국(西國)이 될 수 있겠느냐!

 

    후한서(後漢書)에서도 동방(東方)이란 말은, 열전(列傳) 첫머리에 있는 말이다. 동방(東方)은 이()인데, 아홉 종류(九夷)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 동방(東方)은 동국(東國)이 될 수 있고, 동국(東國)은 해동(海東)이 된다.사해(四海)중에서 그 동()쪽이 바로 해동(海東)이지 무엇이겠는가!

 

    혹자(或者)는 말하기를 :발해(渤海)의 동()쪽에 있어 해동(海東)이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좋다. 그러면 중앙아세아(中央亞世亞)와 지중해(地中海)사이에 있는 발해(渤海)는 무엇이며, 발해(渤海)의 동()쪽이 해동(海東)이라면, 중앙아세아(中央亞世亞)지방을 포함(包含), 그 동()쪽 모든 땅이 해동(海東)이다. 그럼 인정(認定)하겠는가?

 

    아마도, 모르면 모르되 :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반문(反問)할 것만 같다. 이것이 반도사관(半島史觀)=식민사관(植民史觀)의 한계(限界). 그들은 결코 인정(認定)치 않으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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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東國) 또는 동한(東韓), 우리나라를 말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묻는다면 백()이면 백() : <별 시덥지 않은 자()같으니라고동국(東國)은 중국(中國)의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를 지칭(指稱)하는 말이 아니냐! 여지 것 그것도 몰랐냐? 별놈 다 보겠네!> 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릴 것이다.

 

    이게 우리나라에서의 정상적(正常的)인 사람들의 상식(常識)일 것이다. 이것을 아니다라고 하는 필자(筆者)같은 자(), 반란(叛亂)꾼이 되고 있을 뿐이다.

 

    동국(東國) : 동쪽에 있는 나라요, 동한(東韓) : 동쪽에 있는 한()나라라는 말이다. 예를 들면 <동한(東漢)><서한(西漢)>이라는 나라이름을 봐도 알 수 있다. 물론(勿論), 이 이름은 당시(當時)에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니라, 후대(後代)의 사가(史家)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그렇다면 동국(東國)이 있었다면 분명(分明), 서국(西國)이 있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어떤 기준(基準)에서, 그곳의 동()쪽에 있는 나라가 동국(東國)이요, 그곳(기준)의 서(西)쪽에 있는 나라가, 서국(西國)이 되니 말이다. 그러면 도대체 서국(西國)은 누구냐? 하는 거다.

 

    동국(東國)이 반도(半島) 땅의 우리나라라고 하면, 서국(西國)은 분명(分明)히 중국(中國)이어야만 하는데, 중국(中國)을 서국(西國)이라고 명칭(名稱)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왜 이야기가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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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한서(後漢書)=동한서(東漢書)이다. 서두(序頭)에서 이르기를 :

 

    王制云東方曰夷.夷者,柢也,言仁而好生,萬物柢地而出.故天性柔順,易爾御,至有君子,不死之國焉. : 왕제가 말하길 동방(東方)은 이()이다. ()는 근본이다. 어질고, 낳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만물이 땅에서 나오는 근본이다. 고로 천성이 유순하고 도를 다스리기가 쉬우니, 군자요, 불사의 나라이다. 夷有九種,曰畎夷,於夷,方夷,黃夷,白夷,赤夷,玄夷,風夷,陽夷.故孔子欲居九夷也. : ()는 아홉 종족이 있으니, 견이(畎夷), 어이(於夷)=우이(嵎夷), 방이(方夷), 황이(黃夷), 백이(白夷), 적이(赤夷), 현이(玄夷), 풍이(風夷), 양이(陽夷)이다. 이러한 고로 공자가 구이(九夷)에 살고자 하였다.고 하였다.

 

    동방(東方)은 곧 이()이고, 그곳에는 구이(九夷)가 있다. 구이(九夷)<견이(畎夷), 어이(於夷)=우이(嵎夷), 방이(方夷), 황이(黃夷), 백이(白夷), 적이(赤夷), 현이(玄夷), 풍이(風夷), 양이(陽夷)>로 아홉 종류가 있는데, 이들이 동방(東方)의 넓은 땅, 만물(萬物)이 소생(蘇生)하는, 해가 뜨는 곳에,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서방(西方)이란 반대(反對)로 해()가 지는 곳이다.

 

    서방(西方)이 있고, 동방(東方)이 있다. 남방(南方)이 있고, 북방(北方)이 있다.동양(東洋)이 있고, 서양(西洋)이 있다. 이게 이야기가 되는가! 당연(當然)한 이야기다.

 

    동양(東洋) : 우랄 산맥(山脈)카스피 해흑해(黑海)지중해(地中海)홍해(紅海)를 연결(連結)하는 선()’ 이동()의 아시아 제국(諸國)의 총칭(總稱)이다. 이건 한자(漢字)사전에서 설명(說明)하는 이야기다. 이것은 현대(現代)의 이야기다.

 

    서양(西洋) : 동양(東洋)이라고 불리는 아시아에 대립(對立)되는 유럽을 일컫는 말이다. 우랄 산맥(山脈)카스피 해흑해(黑海)지중해(地中海)홍해(紅海)를 연결(連結)하는 선() 이서(以西)의 구라파(歐羅巴)제국(諸國)의 총칭(總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전의 동방(東方)과 서방(西方),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이라고 나누는 그 기준(基準)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이냐?하는 것이 중요(重要)한 핵심(核心)이다. 해국도지(海國圖志) 국지총론(國地總論)에서 말하기를 :

 

        <東 人 主 即 震 旦 : ()쪽 사람들의 주()는 진단(震旦)이다.>

        <故 自 古 以 震 旦 為 中 國 : 고로 예부터 진단(震旦)은 중국(中國)이다.>

        <夫 中 華 在 蔥 嶺 之 東 : 중화(中華)는 총령(葱嶺)의 동()쪽에 있다>

        <西 洋 在 蔥 嶺 西 : 서양(西洋)은 총령(葱嶺)의 서(西)쪽에 있다.>

 

        <亦 高 自 蔥 嶺 而 始. 山 居 東 西 正 中 : 또한 높은 것은 총령(蔥嶺)에서 비롯된다. (총령)은 동서(東西)의 정()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1) 태평어람(太平御覽) 동이(東夷)편을 보면 :

 

    尚 書 · 堯 典 曰 : 《東 表 之 地 稱 嵎 夷. 日 出 於 谷 而 天 下 明. : 동녘의 땅을 우이(嵎夷)라고 부른다. (太陽)가 골()에서 나오면 천하(天下)가 밝아진다.고 하였고, 論 語 · 子 罕 曰 : 馬 曰 : 九 夷, 東 方 之 夷, 有 九 種. : () 이르기를 : 구이(九夷), 동방(東方)의 이()인데, 아홉() 종류가 있다.고 하였다.

 

    동방(東方) 또는 양곡(陽谷), 조선(朝鮮)이란 말은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일 뿐이다. ()쪽 땅을 말하기를 우이(嵎夷)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해가 솟아오르면 천하(天下)가 밝아진다.는 이야기다. 조선(朝鮮)과 천하(天下)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關係).

 

    그래서조선(朝鮮동방(東方동국(東國청구(靑丘해동(海東대동(大東()모두가, 같은 뜻을 나타내는 글자다.

 

    다시 설명(說明)하면 예부터 이르기를 : <총령(葱嶺)=곤륜산(崑崙山)=불주산(不周山)>를 기준(基準)으로, 그 동()쪽은 동방(東方)이요, 그 서(西)쪽은 서방(西方)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다. 중국(中國)이 서방(西方)에 있었는가, 동방에 있었는가? 당연(當然)하게도 중국(中國)은 진단(震旦)이니 동방(東方)에 있어야 하며, 진단(震旦)은 곧 중화(中華)이니, 역시(亦是) 동방(東方)에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후한서(後漢書)에서 이야기하는 : <동방(東方)에 구이(九夷)가 있다는 말은, 곧 총령(葱嶺)의 동()쪽 땅에, 구이(九夷)가 있다>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중국(中國)에서 동()쪽에 있는 조그마한 반도(半島) 땅을 거창(巨創)하게 동방(東方)의 땅이라고이건 아니다. 반도인(半島人)들의 야무진(?) 짝사랑 일 뿐이다.

 

   대국(大國)에 의지(依支)하려는 이런 짝사랑은, 현세(現世)에도 똑같이 벌어지곤 한다. 미국(美國)을 향한 대한민국(大韓民國) 권력(權力)층들의 짝사랑은, 도를 넘어, 자주국방(自主國防)의 기초(基礎)가 되는 전시작전권마저, 그들에게 맡겨 놓고, 5,500만 국민(國民)들의 생명(生命)과 재산(財産)을 담보(擔保), 짝사랑 연기(演技)를 하고 있다. 오죽 못나면, 제 몸 하나 추스르지 못하는 주제들인가! 이게 대한민국(大韓民國) 현실이다. 그럼에도 내적(內的)인 소란이나 권력(權力)층들에 대한 비난(非難)에 대해서는 가차(假借)없는 공안(公安)권력(權力)을 행사한다. 이게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뭐 세계경제(世界經濟) 10위권이라고웃기고 자빠졌네. 중국(中國)이나 미국(美國)에서, 한 번 틀어버리면 그날로 끝나는 경제(經濟)시스템이 아니냐! ()한 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비굴(卑屈)하게 빌어대는, 힘없는 약()한 자(), 가차(假借)없이 밟아버리는 게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아니냐! 현실(現實)을 보라. 이 말이 틀렸는가?

 

    총령(葱嶺)은 파미르고원(高原)을 말한다. 옛 사람들은 총령(葱嶺)을 천주(天柱)라고 여겼는데, 이는 하늘이 무너지지 않도록 떠받치고(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勿論) 현대(現代)인들은 이 말에 웃고 넘어갈지 모르지만, 이러한 사상(思想), 수천(數千)년 전() 사람들의 생각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열심히 떠들어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믿질 않는다. 믿질 못하는 것이다. 미친놈 취급(取扱)당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多幸)이다. 우리나라는 특정인(特定人)들의 거짓말에 세뇌(洗腦)되어, 진실(眞實)을 이야기해도 누가 하나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니 나라의 지도자(指導者), () 조직(組織)의 수장(首長)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서, 국민(國民)들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國民)들이 문제(問題)란 것을, 국민(國民)들 스스로 알고 있을까? 아니 전혀 자신(自身)들의 문제(問題)를 모르고 있을 것이며, 남의 탓만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니 조그만 권력(權力)이라도 가진 자()들이라면 : 국민(國民)들 알기를 장기판(將棋板)의 졸()만도 못하게 취급(取扱)하는 것이다.

 

    이 문제(問題), 국민(國民)들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면, 해결(解決)할 수 없는, 국민(國民)들 스스로의 문제(問題).

 

    서토(西土)라면 고구려(高句驪)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 고구려(高句驪)는 서토(西土)중앙아세아(中央亞世亞)와 동구라파(東歐羅巴)의 옛 땅를 수복(修復)하려고 부단(不斷)히 노력(努力)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당()에 의해, 1,800기원전(紀元前) 1,100: 고죽국(孤竹國)으로부터 왕조(王朝)의 문을 닫게 된 것이다.

 

    반도(半島)땅 동남(東南) 모퉁이 땅에, 신라(新羅)라는 나라가 있었다고 강단(講壇)에서 가르친다. 20160110일 연합뉴스에,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 한반도(韓半島) 누볐던 원숭이, 왜 자취 감췄나라는 기사가 떴다. (펌 글 란에도 소개되어 있음)

 

    두루봉동굴 등 구석기시대 유적서 원숭이 뼈 다수 출토삼국유사에도 등장 기후 변화에 적응 못하고, 맹수 먹잇감이 돼 멸종됐을 가능성이라는 내용(內容)이다. 곧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에 반도(半島) 땅에 원숭이가 살았고, 그 증거(證據)로 동굴(洞窟)에서 원숭이 뼈가 발견(發見)되었는데, 그 유적(遺蹟)들은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의 것들이었다는 이야기다.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라면, 대략(大略) 일만(一萬)년 이전(以前)시대를 말한다.고 한다.

 

    반도(半島)조선사(朝鮮史), 기껏해야 오천(五千)년 미만(未滿)의 역사라고 말한다. 삼국유사(三國遺事)를 보면 : 신라 법흥왕 14(527), 이차돈(異次頓)의 목을 베자, 원숭이들이 떼 지어 울었다.(猿群鳴)<삼국유사권3, 흥법3 원종흥법 염촉멸신>고 하였는데, 이러한 기록(記錄)으로 보면, 당시(當時) 경상도(慶尙道)지방에는, 원숭이()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 징후(徵候)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그게 문제(問題).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와 이차돈(異次頓)의 순교(殉敎)때와는 시대적(時代的)인 차이(差異)가 워낙 많아 아예 비교(比較)조차 할 수 없다. 학자(學者)들은 2004년 발굴 작업이 이뤄진, 강원도 영월 연당 쌍굴에서도, 역시 같은 큰 원숭이 종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8점이 나왔다. 학계에서는 이를 토대로 약 2030만 년 전 한반도는 원숭이가 서식하기 좋은 아열대 기후였고, 원숭이가 당시 인류의 좋은 먹잇감이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추정(推定) 곧 추측(推測)일 뿐이다.

 

    그렇다면 반도(半島) 땅의 원숭이()들은, 경상도(慶尙道)지방(地方)에서 최소(最小)한 서력(西曆) 527년경까지는, 또는 삼국유사(三國遺事)가 기록(記錄)될 당시(當時)까지는, 많은 무리들이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어야, 기록(記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그 증거(證據)나 근거(根據), 징후(徵候)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숭이()들이 자생(自生)하고 있는, 자생(自生)할 수 있는 자연환경(自然環境)이 갖춰진 곳에, 당시(當時) 신라(新羅)가 있었다는 것이 올바른 이야기가 된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 간단(簡單)한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國民)들은, 절대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다. 반도(半島)는 오직 조선(朝鮮)이라는 고정관념(固定觀念)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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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東國)은 동방(東方)이며, 이는 곧 조선(朝鮮)이다.

 

    서국(西國)은 누구냐? 많은 종족(種族)과 부족(部族)들이 있었지만 이들 모두는, 조선(朝鮮)의 속국(屬國)이었기 때문에, 서국(西國)이라고 대표적(代表的)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중화(中華), 서국(西國)이나 서방(西方)이 될 수 없다고 해국도지(海國圖志), 딱 잘라 말한다.

 

    () 동방(東方)은 동국(東國)이며, ()쪽 사람들의 주()는 진단(震旦)이고, 진단(震旦)은 또 중국(中國)이며, 중화(中華)는 총령(葱嶺)의 동()쪽에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천조(天朝중국(中國중화(中華천자(天子황제(皇帝경조(京兆경사(京師)라고 불렸던 곳의 주인(主人)은 누구냐? 동방(東方동국(東國중화(中華진단(震旦)의 주인공(主人公)은 바로 조선(朝鮮)의 군주(君主)와 백성(百姓)들이었다.

 

                              20161023<글쓴이 : 문무(文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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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6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신해혁명 후 조선사를 반도로 밀어 넣기 위해 만들어진 24사를 뒤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역사상식을 뛰어넘는 기록도 있으나, 대부분이 24사를 받쳐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참고할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조선사의 진실을 찾는 것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십여년도 이미 지난 얘기지만 그 사전을 대만에서 구입해 지금도 책꽂이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보고있을 뿐입니다. 조선사는 조작자들이 원문을 고쳐 놓았기 때문에, 그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탐구자님께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탐구자 | 작성시간 16.10.26 일단 고지도는 중국 관련은 원나라 이전만 보고 있습니다.
    조선 지도는 참조만 하고 있으며 대부분 무시합니다.
    단 여지승람과 세종실록 지리지 연혁만 참조하고 있지요.
    전체적으로 명나라 이전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문무님도 아시는 무비지의 朝鮮圖를 유심있게 조사중입니다.
    이 지도는 1566년 이전이라는 것만 확인되었네요..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6 조선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재야에서 조선사를 공부하고, 연구하시려면 <직업+부업>을 함께 해야하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탐구자 | 작성시간 16.10.27 답변 감사합니다.저는 아직 젊어서 10년은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려합니다.
    문무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상기의 량청현 동쪽의 10리정도로 垈海가 있었다면 지금 높이보다 40m이상 올라갑니다.
    이 자료의 원출처를 찾고 있으며 垈海 동쪽으로 장가구시 서쪽이 大海입니다...
    이 사이에 海라는 지명과 垈海만한 호수도 많으며
    엄청난 크기의 호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湾이라는 지명도 많습니다...
    垈海의 크기는 서울시의 1/4정도인데 당시 40m만 해수면이 올라가면
    垈海 서쪽부터 大海까지 200km 이상 지역에 동서로 엄청난 호수가 생깁니다.
    전에 말씀하신 州胡國이 존재할 엄청난 바다입니다.
  • 작성자이은세 | 작성시간 16.10.29 조선 4대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반포하시고, 발음교본은 왜 동국정운이라 했겠읍니까? 고구려까지 동(東)자는 "새"로 불렀답니다.

    국(國)은 나라 = 새나라, 동방(東方)은 동쪽나라니까 동국과 같을수도 있지만, 동방(東邦)은 새나라 = 동국과 같다고 봅니다. 조선이 아시아 연합국가 였다면, 아시아 동방(東方)의 훈민정음, 가림토를 쓰던 민족을, 새나라 = 동국(東國)이라고 했던 같읍니다. 조선(쥬신,주스) = 아시+아 = 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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