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尹, 국정원 업무보고서 폭탄주 마시고 만취해 경호원에 업혀 나와”
與 윤건영 “2023년 2월, 업무 대충 끝내고 소폭 돌려” 주장
기사승인 2025-11-24 10:23:29 업데이트 2025-11-24 10:56:37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받던 중 폭탄주에 취해 경호관에게 업혀 나온 일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업무를 대충 끝내고 소폭(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을 말았다고 한다”며 “테이블마다 소폭을 돌리고 너무 취해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이 이야기는 방송에서 말하지 않았다”며 “일국의 대통령인데 너무 하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여러 차례 상식 밖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김건희 내외가 가짜 출근을 들키지 않으려고 4억원을 들여 지하 통로를 따로 만들었다”며 “대통령이 가짜 출근을 한다는 것도 상식을 초월하는 일인데 통로까지 만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무실에 사우나를 두고, 술 먹고 술이 안 깨니까 집무실에서 사우나를 했다고 한다”며 “심지어 해외 순방을 가면서 참이슬 프레시 페트병 10개를 들고 갔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한남동 관저에 대해서도 “너무 왜색풍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과거 외교부 장관 공관이었던 이곳은 전통적인 대한민국 주택, 장독대도 있고 느낌 있는 곳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왜색풍에다 왕실 공예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일갈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경복궁 건청궁(고종과 명성황후의 처소)에서 임시로 이전된 왕실 공예품 9점이 장식돼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아울러 윤 의원은 최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의 태도에 대해서 “반성의 ‘ㅂ’도 안 나오고 오히려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진술을 보면서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없는 사람 같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책임이 정말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잘잘못을 떠나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나, 근데 이분은 그런 게 없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4 * 그래서 옛 선인들은 말하기를 : "만취(滿醉)"한 주정꾼에게 "0"보다도 못한 자(者)라고 한 것이다.
처음에는 기분좋게 마시지만... ...도가 지나치면 사람이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0"가 된다.
전봇대를 끌어안고... ...여보 사랑해... ...논두렁에 누워서 안방인 줄... ...한 다리를 번쩍 들고... ...뭐 하기도 하고... ...별의별 "지0발0"를 떠는 것이다. 그래서 주정꾼에게는 "0"보다 못한 놈이라고 동네 어른들이 늘 말하곤 한 것이다.
* 그러니 국정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는가?
아마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될 것이다.
선거 당시 "윤 아무개"와 야합한 "모" 의원 한 분"은 손가락에 몇 개 장 지지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 이러한 여러가지 사정을 종합해 보면 : "결국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망해가는 것을 예고한 것이자, 없어져야 할 정당이란 것을 많은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지시켜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 어쩌다 저런 "뭐"같은 지도자를 뽑았는지... ...아마도 백년이 지나도 이 분을 뽑아 놓은 유권자들은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밖에 없을 것다.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4 * "왜색(倭色)풍"이라... ...!
보고 듣고, 배운 것이라는 것이... ...아마도 부(父)로부터 일 것 같은 추측이 된다.
"뭐가 뭔지... ...제대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는 뜻이다.
* 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다녀오셨으니... ...왜 그들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 학생들을 장학생 명목으로 받아들여 교육을 시키고 보내는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결코 갈 수 없다.
*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이때의 인연으로 친일파가 되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이건 팩트다.
아는 분들은 다 안다. 어떤 분들이 친일파라는 것을 말이다.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4 * 한데... ...이해불가한 것은,
저런 분이 어떻게 "조선의 칼잡이"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한동훈"이라는 분도 마친가지다. 저런 "술 000"과 "형님, 동생"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불가하다는 것이다.
누가 누구를 이용한 것일까?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