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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아내도 아들도 아니다.." 늙어서 내가 유일하게 의존하는 사람 1위

작성자문 무|작성시간26.06.05|조회수39 목록 댓글 1

D / 소곤

 

 

    "아내도 아들도 아니다.." 늙어서 내가 유일하게 의존하는 사람 1위

 

조회 238,006 / 2026. 6. 2.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 기대게 될까, 한 번쯤 생각해본 적 있을 거다. 배우자일 것 같고, 자식일 것 같고, 막연하게 가족이겠지 싶다.

근데 실제로 살다 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진짜 의지하게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아내도 아들도 아니라는 말이 서글프게 들릴 수 있다. 근데 이건 가족이 소중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누구에게도 전적으로 기댈 수 없다는 현실을 먼저 받아들일 때, 노후가 더 단단해진다는 얘기다.

3위. 친구

 

자식에게도 못 하는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내 젊었던 시절을, 성공도 실패도 함께 기억하는 사람이다.

별일 없는 안부 전화 한 통에 하루가 밝아지는 나이가 있다. "자식보다 친구가 더 편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노년이 되면 몸으로 안다.

 

2위. 딸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마음이 약해질수록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해진다. 그때 많은 부모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상태를 알아차리고, 병원은 다녀왔는지 챙겨주는 따뜻한 관심. 부모가 원하는 건 거창한 효도가 아니다. "밥 먹었어?" 이 한마디다.

1위. 자기 자신

 

친구도 각자의 삶이 있고, 딸도 자신의 가정을 꾸리며 살아간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하루를 채우는 것도, 외로움을 견디는 것도 결국 내 몫이다. 가장 오래 곁에 남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걸, 나이 들수록 더 선명하게 알게 된다.

 

노후를 가장 단단하게 만드는 힘은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능력이 아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이다.

친구가 있고, 딸이 있고, 가족이 있어도. 결국 내 삶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은 ""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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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 좋은 말씀이긴 하지만... ...좀 그렇다.
    * 때로는 부부가 함께 서로 보살펴주고, 아켜주는 분들도 계시고,
    아들집에서 노후를... ...역시 딸네집에서 노후를... ...이건 결코 아닌 것 같고,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는,
    결국 나 홀로 남겨지게 되고, 스스로 삶을 이어가는 시간이 다가오는 곳이 정상적인 것이 아닐까 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세대가 50-60 세대다.
    자식들을 위해 올인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 하고, 무엇인가 움직여, 비록 적은 액수라도 돈을 벌어야 하고, 그런 삶에 익숙해져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필자도 생각하고 있다.
    친구에게 고충을 말한다?
    딸에게... ...?
    위의 것은 내용은 아주 주관적인 주장인 것 같다.
    65살 정도가 되면 : 걸을수만 있다면 걷기를 자주하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만큼 몸은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쨌튼 좋은 정보,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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