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水大捷(살수대첩)

작성자대부여|작성시간17.10.18|조회수780 목록 댓글 3
수나라 30만대군을 전멸시킨곳으로 알려진곳이
바로 청천강인데 , 그러면 청천대첩이라하질 않고 왜? 살수대첩이라 했을까요?…
고려초에 강감찬장군이 귀주강에서 거란군을전멸시킨것은 귀주대첩이라하고 살수대첩이라고는 하질않는데?…
시차는 다르지만 이 두전쟁은 서로 비슷한면이 참많아보입니다.

근데 黃河(황하~누런강)을 몽골어로 "사르므르" 하고 투르크어로른 "사르므르수"라 한답니다. 터키인들은 "물" 을 "水(수)라고 발음하는데 사르므르수를 韓字로 쓰면 "殺水" 가되는데 따라서 살수라불렸던 청천강이 사실은 황하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오늘날황하는 새로 만들어진 황하이고 그전에 있었던 황하는 원자폭탄실험때문에 물줄가끊겨서지금은 모두 사막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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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 무 | 작성시간 17.10.19 안녕하세요. <대부여>님!
    좋은 소재를 올려주셨군요.
    청천강이란 말은 근세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고, 이전에는 薩水(살수)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의 사건은 살수(薩水)에서 직접적인 전투가 벌어져 수(隋)나라 군사가 몰살지경에 다다랐다고 하며, 30만명의 병사들 중에서 이때 살아서 압록강까지 도찯착한 병사들은 겨우 수천명에 불과했다고 하니, 전멸했다고 봅니다.
  • 작성자문 무 | 작성시간 17.10.19 귀주대첩(龜州大捷)은 구주대첩이라고도 하는데, 고려(高麗)를 침략한 거란군을 구주(龜州)에서 크게 깨뜨려 대승리를 거뒀다는 것이죠. 이때의 구주(龜州)는 청천강(살수)의 북쪽에 있었다고 하며, 이는 강동(江東) 여섯 주(州) 중의 하나였다고 합니다.
    이 전쟁 역시 거란군 약 10만의 병사가 돌아갈 때에는 겨우 '수천 명'만이 살아서 갔다고 하니, 전멸했다고 보아집니다.
    이때의 전투는 병사들이 지치고, 말과 낙타가 지쳐있었다고 요사는 전합니다. 특히 요사를 보면 다하(茶河)와 타하(陀河)의 두 하천에서의 패전으로 사상자가 많았다고 전합니다.
  • 작성자문 무 | 작성시간 17.10.19 살수(薩水)가 황하(黃河)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일리있다고 봅니다.
    거란의 시원지를 보면 반도 땅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청천강 곧 살수(薩水)는 황하 상류의 한 이름일지도......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 좋은 정보라고 보아집니다.
    특히 몽골어와 터키어의 어원으로 보는 薩水(살수)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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