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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시간17.10.19 귀주대첩(龜州大捷)은 구주대첩이라고도 하는데, 고려(高麗)를 침략한 거란군을 구주(龜州)에서 크게 깨뜨려 대승리를 거뒀다는 것이죠. 이때의 구주(龜州)는 청천강(살수)의 북쪽에 있었다고 하며, 이는 강동(江東) 여섯 주(州) 중의 하나였다고 합니다.
이 전쟁 역시 거란군 약 10만의 병사가 돌아갈 때에는 겨우 '수천 명'만이 살아서 갔다고 하니, 전멸했다고 보아집니다.
이때의 전투는 병사들이 지치고, 말과 낙타가 지쳐있었다고 요사는 전합니다. 특히 요사를 보면 다하(茶河)와 타하(陀河)의 두 하천에서의 패전으로 사상자가 많았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