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몇일전 일본의 최고명문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 고대사를 공부하는 젊은분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는데 기절초풍하게도 고구려 이문진의 新集이 러시아에 남아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하는 본인도 공부에 필요해서 내용중 일부를 도서관에서 찾아 본 적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소장하는 기관에서 신집은 1912년~35년사이 당시 러시아가 몽골의 공산종주국일 당시 내몽골까지 들어가 중국영토내에 보관중이던 고서수장고를 탈취하여 말 그대로 빌리자면 화차23량에 고서를 5차례나 실어 러시아로 가져갔다고 하는군요.
그 당시 러시아군이 탈취해간 고서중에 고구려로 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집등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후대 발해나 거란이 재편찬한 판본일수도 있겠습니다)
게르만족의 이동을 촉발시켜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게된 훈족의 유럽 침입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에 고구려에 반역을 한 고구려의 최고위층이 현재의 동유럽으로 도망가자 고구려군이 이를 추격하는 도중에 촉발된 대규모 민족간 전쟁이라고 하는군요.
당시 고구려 장수왕의 추격을 받은 고구려 최고위층 반역자가 누군지 혹은 그가 아틸라인지는 더 확인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운영자 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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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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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09 너무나 중요한 소식입니다. 그 분이 누군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자세한 내막을 학인해주었스면 합니다.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스리랑카에서 우리 일만년역사를 팔리어로 기록해놓은 서적이 두꺼운 분량으로 사찰에 보관되어있다합니다. 그 내용중 일부는 조선은 북쪽의 천자국이었다는사실과 지구상에서 그 어느나라도 따라올 수없는 화려한 역사를 자랑한답니다. 스리랑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역사를 배운다네요. 그리고 그곳 옛날언어인 팔리어가 우리나라말과 거의 같습니다. 이렇듯 반짝반짝하는 소식은 꽤되는데 왜 더이상 그와 관련된 내용이 밝혀지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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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웃긴낙타 작성시간 13.04.15 저 또한 스리랑카 내용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단지 후속으로 나오는게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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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 무 작성시간 13.04.09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 획기적, 역사적 사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고구려때 기록된 그 어떤 것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이 한 하나도 없다는 현실을 보면, 너무도 놀라운 사실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보면, 그 분이 도서관에서 직접 보았다는 이야기인데, 학계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진 적이 없었을까요? 스리랑카에서 조선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내용 역시 놀라운 사실이네요.
우리들이 주장하는 대륙조선의 실체가 하나 둘 밝혀지는 날이 머지 않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좋은 내용을 발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러브 선 작성시간 13.04.14 와우 그게 사실이라면 아틸라는 고구려인이자, 고구려의 유럽지배, 로마제국의 멸망은 한민족이 하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