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도 일본도 없다…" 세계 유일 '수중릉' 한국에, 350억 프로젝트 시작
조회 13,997 / 2026. 3. 14.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오늘도 여행 중
문무왕의 유해가 잠든 경주 문무대왕릉 일대가 대규모 성역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공사를 시작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바닷속 왕릉’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살려 관광·교육·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350억 투입 대형 프로젝트, 10년 만에 본궤도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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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이 약 10년 준비 끝에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총사업비 350억 원 중 국비 245억 원과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경주 핵심 국가유산 정비 사업이다.
토지·건물 보상이 대부분 완료되고 주차장 설계까지 마치며 2026년 착공을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세계 유일 수중릉의 독특한 석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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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은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진 바다 위에 자리한 세계적으로 드문 형태의 왕릉이다.
문무왕의 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에 따라 조성된 상징적 유적이다.
대왕암 하부에는 거북돌과 인공 수로 구조가 만들어져 바닷물이 흐르도록 설계된 고도의 의례 공간이다.
감은사지·이견대 잇는 역사 탐방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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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성역화가 완료되면 인근 유적지와 연계된 역사 탐방 동선이 새롭게 구축된다.
문무왕릉과 감은사지, 이견대가 하나의 관광 루트로 묶이며 신라 해양 역사 스토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탐방로와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방문객들은 세 유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주민 상생형 관광 거점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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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정비와 함께 봉길리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 대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특산물 판매장 설치를 조건부 승인하며 주민들의 생계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2027년 공원과 탐방로가 완공되면 봉길해수욕장과 연계된 동해안 핵심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7년 완공, 동해안 역사 관광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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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은 2026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기 국가유산 정비 프로젝트다.
완공 이후에는 기존과 다른 관람 환경과 해설 체계가 마련되며 경주 동해안 역사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문무대왕릉·감은사지·이견대를 잇는 새로운 역사 관광 지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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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17 * 대한민국이 황당한 나라인가?
향토사학이 황당한 나라인가? 참 알 수 없는 사회에서 산다는 것이 좀 의아스럽기는... ...하다?
"수중릉'이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야 이 00놈들아" 정신을 좀 차려라! 할 것이 틀림없다.
* 21세기 과학문명시대에... ...잠수부를 동원해 바닷속을 샅샅히 흩어보면 : 그곳에 수증릉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뭔 수중릉???????
* 신라 땅이라는 경상도와 강원도 일부 땅에서... ...그곳 땅이 "신라"였다는 그것을 증거하는 단 한 개의 유물유적이라고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저 존재하는 것은 "한글 해설서"뿐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 계림인 경주의 동쪽에는 수십리 험한 게곡과 게곡이 존재하며, 그곳에 철관을 만들어 놓고, 장인들이 백성들을 잡아가 산채로... ...이들을 막기 위해 수천의 궁노수들을 주둔시켰다는 사서의 기록을 보면 : 수중릉이라는 말은 어설픈 식민사학들이 만들어낸 어설픈 이야기일 뿐인 것을... ...향토사학은 거기에 350억원을 들여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건가?
* 무엇으로 수중릉이 있다는 것을 믿으라는 건가?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17 * 간단하개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다.
잠수부 몇 사람을 동원해 그 바닷속을 샅샅히 조사하면 금방 알 수있는 것이다.
수중 수백미터속에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조사를 해봤더니... ...바닷속에 돌로 만든 관이 있고, 그곳에 문무대왕의 시신이 들어있다는 건가?
이건 말 그대로 만화속에 나오는 이야기속의 이야기 수준이다.
대한민국은 괴담속에 사는 사회인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다.
괴담수준의 이야기를 350억원을 들여 관광객들을 수소문해 돈을 좀 벌어 보겠다?
꿈도 참 야무지시다.
속아 넘어기는 것을 보며 : 누군가는 쾌감을 느끼시고 계실 분도 있으려니... ...!
대한민국 사학계가 언제쯤 "사학(史學)다은 사학계가 되려나?"
아니면 "사학계(死學界)가 되려나?
야사를 정사로 승격시키려나, 승화시키려나?
그것도 궁금한 부분이다. -
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17 * 삼국사기에서 이르기를 : [秋七月一日, 王薨, 諡曰文武. 群臣以遺言葬東海口{中}大石上, 俗傳王化爲龍, 仍指其石爲大王石 : 가을 7월 1일, 왕이 별세하였다. 시호를 문무라 하고 여러 신하들이 유언에 따라 동해 어구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 속설에 전하기를 왕이 용으로 변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그 바위를 대왕석이라고 불렀다. 遺詔曰 : 屬纊之後十日, 便於庫門外庭, 依西國之式, 以火燒葬. : 왕은 다음과 같이 유언하였다.숨을 거둔 열흘 후, 바깥 뜰 창고 앞에서, 나의 시체를 불교의 법식[서국(西國)의 식으로]으로 화장하라고 하였다.]
* 삼국사기 저자 "김부식'과 편찬자들의 말에 따르면 : 문무왕은 죽어 서국(西國)의 법식으로 화장을 했다는 것이고, 그 화장된 골분(骨粉)을 바다에 뿌렸다는 이야기다.
* 또 여기서 서국(西國)이라고 표현한 것은 뭐냐? 그렇다면 신라는 동국(東國)이었다는 것인가?
* 도대체 '수중릉'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릉(陵)이라는 말이 화장을 해서 그 골분을 관속에 넣고 수장시켰다는 건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황당무계한 역사해설은, 황당무계할 뿐이다.
야사는 그저 야사로 묻어두는 것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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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17 * 야사를 정사로 올려 놓으면 : 그와 관련되는 '논거'는 필수 조건이 되는 것이다.
* 고려사절요에 이런 말은 있다 : 즉 "燒文武王柩於東海上。: 문무왕의 영구(靈柩)를 동해에서 태웠다"라고 말이다. 즉 동해에서 문무왕의 시체를 담은 관을 불태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