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근세조선설이나...아메리카 조선설이나 거기서 거기다.

작성자궐한|작성시간15.01.17|조회수801 목록 댓글 11

 

 

 

대륙조선을 연구하는 많은 분들은...

역사연구는 차가운 이성으로 역사서와 유물,유적등의 고증을 과학적으로 들어 증거해야 하고...

주장하는 내용들이 풍토 지리 문화적으로 상식에 맞아야...국수적 환타지소설을 면할 학설로 인정받는다고  역설들 하신다.

 

십분 동감하며 본인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대목이다.

 

대륙조선의 사서에 나오는 조선문명의 유물이나 풍속,,,그리고 주변종족들의 행태등등...

다양한 자료들을 대입해서 대륙조선의 중심강역을 유추하겠단 부단하신 노력들도 존경스럽다.

 

 

 

그런데...

분명한 사서들의 기록을 대입한 과학적인 고증...아주 중요한데...

그 해석을 자의적으로 취사선택해 한다면 ...과연 역사적 진실관 부합할 수 있겠냔 의문을 강하게 제시해 본다.

 

 

그 자의적 해석을 통한 가설제시는...

민망스럽게도 본인도 아주 선도적인...아니, 아주 독보적인 때가 있었다.

 

근한 예로...

 

아메리카대륙에서 발견되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쓴 기마인물상과 윷놀이,지개등등의 유물을 보건데...

아메리카 대륙은 대륙고려가 통치하던 식민지였을 것이다.

 

근세까지도 구라파의 동인도회사가 현재의 인도를 중심으로 무역하고...

서인도회사는 아프리카 서부해안에서 아메리카대륙 경제를 주도했음을 보건데...아메리카가 서인도격이며...

그래, 아메리카인디언들을 인도인(인디언)이라 부른 것은 실수가 아닌 당연한 호칭였단 주장도 했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직접 뒤적거려 본 결과...

아메리카대륙이 서인도격이어서 그 원주민들을 인도인(인디언)이라 호칭한단 주장은 몰라도...

그 아메리카대륙을 대륙고려가 직접 식민통치했단 주장은 무리였음을 발견하게 됀다.

 

잉카제국의 중앙아메리카지역에서 발견되는 대륙고려류의 유물은...아쉽게도...

세계끝까지 지배하겠단 원나라(몽골)의 의도하에...대륙고려의 배와 인원들이 동원됐던 정황으로 보이며...

그 뒤를 이은 중국화된 제 2의 몽골제국격이자 명나라(明)인 무굴제국의 정화함대가 남긴 흔적일까 한다.

 

당나라, 송나라,명나라등은... 

현 중원대륙이 아닌...그 서부인 신장성과 티벳...카자흐 남부와 우즈벡,아프칸, 파키스탄등을 주 영토로한 문명이며...

그 남부 속지가 현 인도대륙 남부와 방글라데시 등이란 여러 정황들이 보인다.

 

꼭히 유라시아대륙의 천자자리라는 중국(中國)의 위치를 들자면...

천산유역의 현 투루판일대가 연경(燕京)이자...중국인 격이고...이는 고조선 이전 환웅과 환인제국의 중심지요...

뒤에는 서선비계가 동선비계인 고조선과 쟁패하던 국경지대라 예상한다.

당송의 지배세력은 서선비계고...고구려,거란,발해등은 동선비격이라하겠다.

 

 

역대 중국이라 자칭하던 나라들 중 송나라가...

동북의 금나라 기마병 하나를...송나라 군사  천명이 감당해야 했을 약골들이였으면서도 남송(南宋)이 유지됄 수 있었던 건...

남송지역이 바로 현 신장성 타글라마칸사막 넘어 티벳고원 넘어...히말라야산맥 넘어 현 인도대륙등지였기에...

거대한 지형적 장애막이 막아준 결과며...

몽골의 침략에도 남송(南宋)은 오래 버틸 수 있었던게...똑같은 이유라 하겠다.

 

증거를 대라...?

 

전에 이미 올려서 간략해 본다.

 

명태조에게 조선의 개국을 알리려 파견됀 이성계의 사절들이 유배됀 지역을 금치국(金齒國)이라 하는데...

근세의 고지도들을 봐도 금치국은 인도네아 서남부 섬 지역을 이른다.

이빨에 까만물(黑齒) 금색물(金齒)등을 들이던 종족이라 금치국(金齒國)이고 이들이 원조 왜놈들의 서남부 조상격이다.

 

인도대륙이 원조 중국(中國)이란 말이 아니다.

인도대륙은 원조 중국의 통치를 받던 최남단 식민지이자 위급시의 망명지였단 얘기다.

 

그래, 대명제국(무굴제국?)이 만주족 청나라에게 맥없이 무너지고 나서도...

내내 남명(南明)이란 잔존세력이 유지됐을 수 있었던 이치이다.

 

다시 말하지만...전통적인 유라시아의 천자자리인  원조 중국(中國)의 중심지는 천산유역으로...

당나라 ,송나라,명나라등의 입장에선...고구려,발해&고려,조선과의 접경지인 영토의 맨 동북변경지방에 위치했던 지역이다.

그러함에...여진족들의 부단한 위협에도 불고하고...동북접경의 연경(북경)을 송나라,명나라가 황도로서 포기할 수 없었던 연유라 하겠다.

 

아메리카대륙은 근세조선은 커녕 대륙고려의 식민통치를 받은 지역은 아니였고...

원나라 주도하에 려몽연합함대가 식민통치를 시도하다가...원나라패망이후...대명제국격인 무굴제국이

똑같은 항로를 복원해서 정화함대를 보내 다시 지배한 지역이며...그래,청자와 백자등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쏟아지는 격이지...

굳이 아메리카대륙을 삥삥돌아 서구라파에 도자기를 중간무역했던게 아니란 얘기다.

 

대륙조선의 원 중심지는 아메리카대륙였단 일부의 가설은...

유물유적과 역사서의 지나친 자의적 취사선택적 해석에 연유한 착시란 주장을 하고싶다.

 

 

 

 

그 반대로...

 

중앙아시아와 흑해 지중해 유역이 근세조선의 서부강역이란 주장...일부는 바로 거기가 근세조선까지도 대륙조선의 중심지였단 주장도...

같은 이치의 자의적 해석결과물이라고 주장해 본다.

 

역사서를 조금만 봐도...

왕건고려와 근세조선의 강역은...고구려와 발해의 강역을 다 회복치 못한 동남방임이 들어난다.

 

왕건고려가 통치한 주 영토인 신라와 삼한(三韓)지역은...진단(震旦)이라 통칭되던 지역으로 현재의 지나지역을 이르며...

상대적으로 고구려의 강역을 이은 발해의 남단영토이자...고조선의 동남부에 위치한 문명의 이름이다.

 

증거를 대라...?

남명(남무굴?)격인 인도인들은 근세까지도 현 지나대륙을 진단(震但)이라 호칭했으며...

이는 송나라,명나라가 동쪽의 고려&조선을 호칭하던 용어이다.

 

이성계의 근세조선은 이 지역을 주 영토로 통치한 것일 뿐이며...

단지 원나라 패망으로 공지가 됀 옛 발해와 고구려의 영토인 현 신장성과 중앙아 내외몽골지역을 초기에 넘나들며 거란과 발해유민격의 여진족들을 간접통치했던 정황밖엔 없고...이후엔 그들에게 처절하게 패망하여 그들의 제후국이 됐던것도 역사서가 내내 증명해 주고 있다.

 

 

중앙아지역에서 고구려나 부여...고조선적인 유물유적과 문화가 숫하게 보인다 하여...

그걸 근세조선의 영토라 단정함은 무리이며...

차라리 만주족의 대청제국이 고구려 패망이후 발해를 이은 고조선의 또다른 후예이니 광의적 개념의 단군(텡그리)조선문명이라 함이 더 객관적이라 하겠다.

 

 

단도직입적으로 요즈음은...

대륙조선연구의 독보적 존재이신 문무님의 경우에도 안타깝게도 자의적인 역사서 취사선택적 해석이 조금 눈에 뜨인다.

 

청장관전서 앙엽기의 일부분만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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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엽기 8(盎葉記八)
구국(狗國)

 

 


구국은 실제 있는 지방이라, 하늘의 별에도 역시 구국성(狗國星)이란 이름이 있다.
《함로기(陷虜記)》호교(胡嶠)가 지었다. 에 이렇게 되어 있다.
“거란국(契丹國) 동쪽은 바다에 이르는데, 거기에 철전(鐵甸)ㆍ동여진(東女眞)이 있다. 또 동남에 발해(渤海)가 있고 또 동에 요(遼)가 있다. 거란과 거의 같다. 또 남은 해(奚)인데, 해(奚)는 거란과 대략 같다. 또 남으로 유관(楡關 산해관(山海關)에 이르고 서남으로 유주(儒州)에 이른다.
서쪽은 돌궐(突厥)ㆍ회홀(回紇 회골(回鶻))이요, 서북은 구궐률(嫗厥律)에 이르고, 또 그 서는 할알(轄戛)이요, 또 그 북은 선우돌권(單于突厥)이요, 또 북은 흑차자(黑車子)요, 또 북은 우제돌궐(牛蹄突厥)이요, 동북은 말겁자(韈劫子)이다.
그 사람들은 다팔머리를 하고 베를 걸쳐 의복으로 하며 안장 없이 말을 타고 큰 활ㆍ긴 화살로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여 생식(生食)하므로, 거란국 사람들이 다 두려워한다. 그 나라는 삼면(三面)이 다 실위(室韋)로, 실위ㆍ황두실위(黃頭室韋)ㆍ수실위(獸室韋)이다. 그 땅에서는 동ㆍ철ㆍ금ㆍ은이 많이 나고, 그 사람들이 모직ㆍ비단을 정교하게 잘 짠다. 매우 추운 지방이어서 말 오줌이 땅에 떨어지면 바로 얼어버린다.
또 북쪽에 구국(狗國)이 있는데, 몸은 사람이고 머리는 개로 털이 많아 옷을 걸치지 않는다. 손으로 맹수를 때려 잡으며, 말소리는 개 짖는 소리와 같다. 그 아내는 다 사람인데, 한어(漢語)를 잘한다. 아들을 낳으면 개가 되고 딸을 낳으면 사람이다. 굴에서 살고 생식하며 처와 여아는 사람이 먹는 것을 먹는다. 일찍이 어떤 중국 사람이 그 나라에 갔는데, 그 구인(狗人)의 아내가 불쌍하게 여겨 도망가도록 하면서 그집 젓가락 10여 짝을 주고 10여 리쯤 도망가서는 젓가락을 1짝씩 떨어뜨리라고 하였다. 남편이 추적하다가도 자기집 물건을 보면 꼭 입에 물고 돌아오므로 다시 추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거란인이 일찍이 백리마 20필을 10명에게 주어 말린 양식을 싸가지고 북으로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도록 하였다. 그 사람들이 흑차자에서 우제국(牛蹄國)을 거쳐 북행한 지 1년 동안에 43성곽을 지나갔는데, 그 주민들이 대부분 나무 껍질로 집을 지었다. 33번째 성에 이르니 어떤 사람이 철전어(鐵甸語)를 잘하였다. 그 사람이 ‘이곳 지명은 길리오우사언(頡利烏于邪堰)인데, 그 북쪽은 용사(龍蛇)ㆍ맹수(猛獸)ㆍ도깨비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므로 가지 못한다.’ 하므로 그들이 되돌아왔으니, 그곳이 북쪽 극한 지방이다.”
《함로기(陷虜記)》는 구양수(歐陽脩)가 《오대사(五代史)》에 인용하였으니, 그 말이 믿음성이 있음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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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님은 위의 사서를 해석하시면서...

위 사서가 이른 종족들의 근처에 몽고가 있었으니...

징기스칸이 건설한 원래의 몽골제국은 현 외몽골이란 주장은 역사조작자들의 왜곡이며... 

원래의 몽골족은 주 지배세력이 현재의 우리와 닮은  단군조선족관 다분히 다른 벽안(푸른눈)의 노랑머리 서역인들이라 주장하시는데...이 역시 근세조선까지도... 내내 우리 직계조상들이 유라시아대륙의 지배족이였단 바람이 내재됀 자의적 해석에 기인한다 주장해 본다.

 

문무님은 위 앙엽기 내용중...

돌궐과 선우돌궐 우제돌궐 흑치자 구국(狗國)등이 우랄산맥에 위치했던 아라사국을 이르는 할알(轄戛)의 주변에 위치했단 내용을 들어...

 

현 외몽골지역을 거란과 돌궐이 점령했었단 설을 역사왜곡이라 하시는데...

거란과 돌궐이 막강하던 시절...지중해까지도 지배했던 그들이...

뭐가 무서워 동쪽의 현 외몽골 북부 시베리아까지는  절대 진출치 못했을 거라 단정하시는지 안타깝다.

 

위 앙엽기를 보건데...

아라사인 할알(轄戛)이 위치한 지역은 우랄산맥인데...

그들이 거란의 서북에 있다 했으니...거란의 중심점은 그 상대적 동남방인  현 알타이산맥임이 쉽게 들어난다.

 

거기서 말겁자란 종족은 또(又)자가 붙지 않고 동북으로 나오니...

우랄산맥에 있던 아라사(힐알)나 그 북쪽의 우제돌궐 기준의 동북이 아닌...알타이에 있는 거란국 기준의 동북이란 말이니...

사람을 잡어 생식한단 공포의 말겁자들은 알타이산맥기준 동북인 현 시베리라 중부 토하공화국등의 예니세이강 유역 종족이란 얘기다.

그 주변이 모두 황두실위등의 실위족이고 그들을 현 키르키스의 조상이라 한다니...백인종 키르키스의 원 발원지는 그들의 주장대로 현 바이칼 서북의 예니세이란 주장은 역사왜곡이 아니란 얘기도 됀다.

 

또(又)란 문자가 붙었으니...그 말겁자의 북쪽에 구국이 있단 말이니...구국은 아라사(힐알)의 북쪽이라기 보단...

훨씬 동부인 바이칼의 서북 예니세이의 하류인 북극해의 카라해 인근에 살던 중부시베리아의 휘귀종족이라 해석해야 하지...

현재의 노르웨이등의 서북유럽으로 해석하면 오류라 보인다.

 

그들 중 철전(鐵甸)의 말을 아는 자가 있단 기록을 들어...문무님은 위의 앙엽기도 역사왜곡의 손을 탓다 한탄하시는데...

이는 지도적 위치를 착각하신 자의적 단정이라 보인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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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국(契丹國) 동쪽은 바다에 이르는데, 거기에 철전(鐵甸)ㆍ동여진(東女眞)이 있다. 또 동남에 발해(渤海)가 있고 또 동에 요(遼)가 있다. 거란과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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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부분을 들어 역사왜곡의 흔적이라 하시는 이유가...

거란국 서북에 있던..현재의 우랄산맥인근을 이른  힐알등의 북쪽에 있던 구국의 사람이 철전어를 알았다면...

철전은 우랄산맥의 북쪽에 있던 다분히 북유럽어족인 증거인데...

어찌 거란의 중심점인 알타이의 상대적 동쪽인 동여진지역의 철전어를 안다 적었냔 지적이신데...

 

한자실력이 미천한 나지만...

대충 보건데...구국은 거란(알타이)의 동북에 위치한 말겁자의 북쪽에 있다 했지...

거란(알타이)서북에 있던 힐알과 우제돌궐등의 북쪽에 있단 기록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거란(알타이)의 동쪽에 철전과 동여진이 있었다면...

바로 정확히 현 외몽골이 철전과 동여진 지역였단 얘기고...

거란(알타이) 동북에 말겁자가 있고...또 북쪽에 구국이 있다 했으니...

현 외몽골의 북쪽 바이칼...그 서북쪽 예니세이의 상류...그 북쪽인 예니세이강의 하류인 현 카라해연안에 구국인들이 있었고...어느 사람은 철전어를 알았단 얘긴데...

현재도 이 라인은 외몽골 북부 바이칼의 부리야트 몽골인들과 유사한 시베리아종족들이 원주민인걸 보건데...

외몽골에 있던 종족들의 언어를 그 하류인 예니세이 하류인들 중 누가 알았단게 이상할 순 없는 이치이다.

 

 

문무님께선...

다시 윗 구절중...중요한 역사왜곡의 증거로...

거란의 동쪽에 철전과 동여진이 있다 하고...또(又) 그 동남방에 발해가 있고...또(又) 그 동쪽에 요(遼)가 있단 기록이 결정적 사서왜곡증거라 하시는데...역시 착시같다.

 

거란(알타이)동부인  외몽골 서부에 철전과 동여진이 있었고...그 동남방에 발해가 있었다면...

야율아보기의 거란제국이 전성기일 당시는...

발해의 영토나 발해란 내륙해는 그 상대적 동남방인 현재의 감숙성이나  청해성지역을 이르며...

그 동쪽에 요(遼)가 있었다 함은...현재의 내몽골 중부에 요(遼)라 자칭하던 세력이 있었단 얘기로...이는 야율아보기의 거란과는 풍속은 유사해도 엄연히 주체가 다른 문명이란 기록이지...그걸 역사왜곡으로 봐선 않된다 보인다.

 

예를 들자면 거란제국을 철천지 원수로 취급했을 패망한 발해의 유민국 이름도 바로 흥료국(興遼國)으로...

요나라(遼)를 다시 부흥시키겠단 국명이다.

이를 보건데...요(遼)는...야율아보기의 거란족만을 이른 용어가 아니라...

원조 요(遼)지역인 신장성 북부 천산과 알타이 사이의 중가르분지지역을 요(遼)라 했던 정황이며...

이 지역을 제국의 중심으로 했던 환인과 환웅제국..이를 이은 단군조선과 북부여,고구려제국..

이를 이은 발해(대진)제국도... 공히 이 지역의 후손임을 상징하던 요(遼)이지...딱히 거란국만을 이른 요(遼)가 아님의 반증으로보면 됄 이치이다.

 

현대의 근한 예를 들자면 ...

북조선인민공화국을 코리아라 하는데...그 남방에 있는 대한민국도 코리아인건  왜곡이라 함은 말이 않돼는 이치와 같다.

 

스키타이의 조상인 동스키타이격의 ...원조키타이를 이르는 야율아보기의 거란(글단,키탄)이...

발해와 마찬가지로 요(遼)지역의 문명을 자신들의 발원점으로 했기에...발해나 그 윗대인 고구려,부여와도 광의적 개념의 동족이기에...

자신들도 요인(遼)인이라 했기에...후대가 거란의 조대명을 요(遼)라 명명했을 뿐...

원래는 발해인들도 자신들을 요인(遼人)이라 했던 정황이라 해석하면 그 뿐인 격이지 역사왜곡이 아닌 이유이다.

 

 

또한 요(遼)는...그 남방의 한자문명권인들의 자의적 조대명 부여지...

정작, 당사자인 발해나 거란인들은 자신들의 통칭인 요(遼)는 한자식 발음표기일 뿐...그들이 이른 요(료)는...

흉로들의 상징인 로(료)로서...용(龍)을 뜻하는 몽골어식 발음의 한자식 폄하표기일 뿐으로 보인다.

황제를 뜻하는 용어이기에 료(龍)자를 회피한 꽁수라 보면 됀다.

 

후대에 여진족을 노적(魯敵)...그 왕을 노추(虜酋)등으로 표기함도...

원래는 룡(龍)을 이른 몽골&여진어 로(료)를...한자표기로 룡(龍)이라 직역치 않은.,.

한자문명권의 소심한 문자적 보복이라 보인다.

 

 

그 남방인 현재의 차이나(진단, 삼한)지역에 왕건고려와 근세조선이 있었고...

그마저도 발해의 후손들인 여진&거란인들의 만주족에 밀려 동남방으로 쪼그라들다가...

철종시기 쯤...원조 동학란격인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난 때 ...현재의 북경지역으로 몰렸다가 양이와 왜놈들 8개국 침략때 망하고...친일파들 위주로 다시 한반도 서울로 쫒겨온 역사가 구한말기 대한제국의 정체일까 한다.

 

이 대륙조선(지나)을 근세에도 청나라라 함의 연유는...

대륙고려나 조선은..공히 자신의 조정을 청조(淸朝,靑朝)라고도 했던 연유의 혼동이고...

 

만주족의 조정도 청조(淸朝)라고 자타공히 통칭했던 한자표기의 중복을... 근세에 악의적으로 역사왜곡해 같은 나라의 조대명였다 왜곡한 아이디어에 기인한다 보인다.

 

 

중국의 서북변인 우랄산맥에 있었단 힐알(아라사)의 주변에 말겁자들이 있었고 그들이 부여,고구려,발해등의 대륙조선의 북방에 있었다니...근세조선의 강역도 중앙아시아 까지란 자의적해석식이면...

 

말겁자들의 동남방에 있던 조선은 차라리 아메리카대륙에 있었단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

 

말겁자들의 풍속엔 말안장이 없이 말을 타고 큰 활을 쏜다 했는데...

현재의 시베리아 중서부 민족들의 조상인 흉로와 스키타이인들의 최고 발명품이 바로 말안장과 등자인 점을 감안하면...

말안장 없이 말달리던 말겁자들은 절대 알타이 서부엔 없었던 종족이고...근세의 풍속을 보건데 말안장 없이 말달리던 주요 종족은...아파치종족등 아메리카인디언들이 거의 대표적이니...

말겁자들의 원래 위치는 현 아메리카 대륙이며...그 남방에 중국과 조선이 있었다면

중국과 조선은 정확히 현재의 미국땅에 있었던 제국이란 주장도 말이 돼는 격이니...

이런게 바로 역사기록의 취사선택적 대입에 기인한 착시라 하겠다.

 

말겁자란...예니세이유역의 시베리아종족으로...

후대 돌궐과 고구려 거란 몽골등의 공격으로 혼혈돼어 종의 순수성이 사라지거나...

상당수가 극동의 베링해를 넘어 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한 종족이라 보면 돼는 것이지...

그들의 풍속이 단군조선의 북부속지인 숙신과 유사하다 하여...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정확히 근세조선의 주민들이라 해석함은 과대해석이듯이...

 

 

반대로...

단군조선과 부여 고구려...그 북부속지인 숙신의 흔적이 중앙아에 많다 하여...

엄연히 기록상으로도 고조선의 동남부에 있던 삼한(진단,지나)을 주 영토로 했단 왕건고려와 그를 이은 근대조선도 구한말까지 중앙아를 경영한 나라라 주장함은...

 

 

아메리카 조선설이나 거기서 거기인 과대해석이라 주장해 본다.

 

 

 

이 지형적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 하나 있는데...

대륙의 북극지역으로 갈수록 영토는 좁아져서...북극에 가까운 종족이나 나라일수록...극동이던 극서이던 그 나라들의 북방엔 북극지역의 똑같은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북유럽을 주 활동지로했던 바이킹이...그린란드를 거쳐 아메리카대륙 동부까지도 원정했던 것이다.

북극에 가까운 나라일수록...그 영토가 어느정도 넓으면...북극 전체를 다스리는 격이고...

이 위치적 특성상...극동의 나라이던 서유럽등의 나라이던 아메리카의 나라이던...모두 이 북극에 가까운 나라의 남쪽에 위치하는 이치이니...

 

극동의 한반도 북쪽에도 북극의 나라가.. 극서의 서유럽에도... 아메리카의 북쪽에도 북극의 나라는 똑같이 존재하는 이치다.

 

역사서에 나오는 개머리의 구국(狗國)인종들은...북극해에 실던 종족들이다.

이들이 북극점을 중싱으로 살짝 동서의 방향만 바꿔 직진하면...하난 아메리카대륙으로 향하고...하난 북유럽으로도 향한다.

 

역사서가 기록한 북방의 구국인들은...생김새가 털복숭이에 입이 개같이 돌출한 거인종족이니...

시베리아나... 특히,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보고가 현재에도 빈번한 설인등의 털복숭이 거인족이라 보인다.

대개 숙신등의 대형화살(弩)에 사냥당해 북극으로 밀렸다가 아메리카에만 생존했기에...

신라의 동북쪽 철령에 있었단 거인족들이...구한말기의 지도엔 아메리카에 표기돼는 이치고...

이 거인종들 중 신장 3장(9미터)란 거대종들은...식량부족과 근친혼으로 인한 병...눈에 잘 뜨이던 약점등으로 숙신의 대형화살공격에 더욱 취약해 없어지고...

근세엔 흑수여진이란 명칭으로 캄차카와 알래스카에나 상대적으로 작은 종족들이 존재하다가 거의 멸종한 종족이라 보인다.

 

말겁자들이란...숙신과 이 구국인들의 혼혈 변종일지도 싶고...

여하지간 이 북극에 살던 개머리 구국인들은...아메리카인디언이던 한반도인들이던 중원대륙인들이던 유럽인들이던...

모두 자신들의 북방에 구국인들이 있었다고 기록했을 것이니...

 

서유럽의 북방에 구국인들이 있었단 기록만으로...그 남쪽에 있던 나라가 조선이니...조선은 중앙아에 있었단 착각은...

마찬가지로 북극(구국)의 남쪽에 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나라가 원래의 조선이란 설과 다름없는

단순대입이라 할 수 있다.

 

북극이 아니더라도 북극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동서양 모든 나라들의 북쪽에 위치한 나라로 공동 기록돼는 이치이니...

그를 기준으로 남방에 위치한 제국들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단정해선 큰 낭패를 보신단 조언을 드리고 싶다.

 

역사연구는 애국애족의 뜨거운 가슴으로...

 

그러나 ...

살사 내 조상이 머슴으로 밝혀지는 한이 있어도...객관적 증거들은 그대로 인정할 정도의

차가운 머리로 해야 진실에 가까워진다 조언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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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은영혼 | 작성시간 15.01.18 방향에 대하여 재미있는 것은, 북극에 가면 그곳은 동쪽, 서쪽, 북쪽은 없고 어느곳으로 가든지 남쪽이라는 것이죠... 시베리아와 북극해가 만나는 지역의 사람들이 무작위로 어느 곳으로 이동한다 할 때(A에서 B로 이동한다면) 남쪽일 확률이 제일 많고 동,서가 그 다음이며 북쪽으로의 확률은 제익 적습니다....적도지역의 사람이 무작위로 이동한다면 동서남북 각 방향에 대한 확률은 25%씩이고요... '방향'이란것이 모호한 말 같더군요..
  • 작성자맑은영혼 | 작성시간 15.01.18 농경민족은 정착생활을 하여 그 영역이 대개는 한정되어 있지만 북방 유목족들은 초원을 찾아 끝없는 이동을 합니다. 따라서 천산 근처에 살다가도 오랜 세월을 거처 북유럽까지도 갈수 있다 보입니다. 스칸디나비아 북부에 어느 나라가 예전에 있었는데 그 나라의 수도가 ‘투르크’ 였고 지금도 헬싱키 옆에 그 지명이 있는데 문무님의 글 중 ‘우제돌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고구려의 영역이 모스크바 북방까지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맑은영혼 | 작성시간 15.01.18 이건 여담입니다만 싼스크리트어의 대가이신 강박사님의 연구에 의하면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는 본래 우리말이라 합니다. 싯담어로 오아시스를 풀어보면 '함께와서 쉬세요' 란 뜻이랍니다. 즉 와서쉬세요..가 오아시스인 거죠...
    '어서오세요' 도 거의 같은 맥락이라 하시더군요. ...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오아시스' 란 말에 엄청난 역사가 숨어있으리란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맑은영혼 | 작성시간 15.01.18 얼마전에 '열하의 피서산장' 이란 책을 보았읍니다. 중국인이 쓴 것을 번역한 것인데 (물론 소설 형식이고 기존의 역사관을 담고 있읍니다) 그 책은 1,2권으로 되어있고 2권의 232쪽쯤인가에 고비사막이 나오는데 분명 현 발하시호 서남쪽쯤으로 나옵니다. 대략 10만여의 부족민이 볼강강 유역에서 살다가 러시아의 핍박에 못이겨 본래 살던 현 천산쪽으로 이동하는데 남쪽은 고비사막때문에 못가고 북쪽길을 택해 동으로 이동하다 발하시호유역에 달고 결국 천산까지 오는 내용이 있더군요..
  • 작성자바카스 | 작성시간 15.01.30 오아시스..^^와쉬소!!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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