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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시간15.01.18 사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랄산맥과 알타이산맥등에 대해서는 주변의 여러 환경과 문명적 발자취를 말입니다. 특히 우랄산맥과 예니세이강 사이의 광대한 서시베리아분지는 많은 옛 선대들이 살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초가 풍부하다는 말은 옛 선대들의 유목 또는 이목에 아주 천혜의 환경을 가져다 줍니다. 조언이나 충고는 늘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잘못된 점이나 한 쪽으로 치우치는 논리나 번역상의 오류나 등등에 대한 많은 지적은 발전과 재고함을 늘 지적하는 것이니만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시민이 선대역사 발굴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장애가 많다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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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5.01.18 왜곡하기 가장 쉽고 용이한것중 하나는 거리와 방향의 왜곡입니다. 방향은 특히 그렇습니다. 대륙의 조선을 반도로(극동) 옮겨 놓으려니 조선과 중국은 동서관계로 귀결됩니다. 중국의 실체가 아직 부불명하지만 이러한 동서관계를 대륙에 그대로 적용하여 현 중국본토가 조선이니 그 서쪽인 신강이나 중앙아가 중국(당송원명청...등등)이란 등식은 바로 왜곡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중국은 조선의 중국이요 그 위치는 대륙조선의 심장부라 할수 있는 중원지방입니다. 이를 왜곡자가 분리 시키고 신강이나 중앙아쪽의 여러 민족들과 결부시켜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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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5.01.18 얼마전에 '열하의 피서산장' 이란 책을 보았읍니다. 중국인이 쓴 것을 번역한 것인데 (물론 소설 형식이고 기존의 역사관을 담고 있읍니다) 그 책은 1,2권으로 되어있고 2권의 232쪽쯤인가에 고비사막이 나오는데 분명 현 발하시호 서남쪽쯤으로 나옵니다. 대략 10만여의 부족민이 볼강강 유역에서 살다가 러시아의 핍박에 못이겨 본래 살던 현 천산쪽으로 이동하는데 남쪽은 고비사막때문에 못가고 북쪽길을 택해 동으로 이동하다 발하시호유역에 달고 결국 천산까지 오는 내용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