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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미소
비비안 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을 선발 오디션에
참가해 최선을 다 했지만
오디션 후
감독이 고개를 저으며,
“미안하지만
우리가 찾는 여주인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군요.”
기대가 큰 만큼 당연히
실망도 컸으나
잠시 생각하고 나서
당당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잘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그러나 실망하진 않겠어요.”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기는커녕
활짝 웃으며
인사한 뒤 경쾌하게 걸어서
문을 막 열고 나가려는 순간
감독이 다급하게,
“잠깐! 잠깐만요!
미소, 당신이 조금 전에 지은
바로 그 미소와 표정을
다시 한 번 지어 보세요.”
그녀는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오디션에 떨어져
실망했을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시무룩해지기는 커녕
활짝 웃으며 등을 돌리는
그녀의 모습에서
오디션의 주인공처럼 오하라를
본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고서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거야!”라며
당당하게 일어서던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과
오디션에 떨어지고도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이
닮은꼴이었던 것입니다.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2.05.06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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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로 불리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항상 오르막길이었습니다. 그는 주위의 기대대로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됐습니다. 그가 집필한 30여 권의 책은 모두 인기도서가 됐고, 그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오직 성공과 성취로 장식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사람이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교수직을 포기합니다. 이제 장애아시설에 들어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많은 명예와 보수를 왜 버리려 합니까? 차라리 후학을 양성하십시오.”
그는 “오르막길 인생은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인생의 말년을 매사추세츠 정신지체인 시설에서 장애인들의 용변 식사 목욕 등 구질구질한 일을 하는데 보내고 주님께 갔습니다. 이분이 바로 『상처 입은 치유자』의 저자 헨리 나우웬 신부입니다.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2.03.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