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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인 작성시간12.10.22 같은 반이었으면서 친한 친구도 있고, 같이 졸업은 했어도 30년만에 처음인 친구도 있고
하지만 이번 산행여행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느낀 점은 서로 이해해 주고, 궂은 일 친구대신
내가 먼저 하려하고, 이 얘기 하면 저 친구가 어떻게 생각할까 재지않고 실없는 얘기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 맘만은 30년전 고등학교시절 그때의 순수한 모습 그대로였다는 것이다.
암튼 죽기전에 가볼 수나 있을까, 가볼 생각이나 했을까 싶은 곳을 함께한 친구들로 인해
이렇게 재미있게 흐뭇하게 다녀와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웠다. 고맙다 아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