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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터에 왜 모두들 애착을 가지고 이리 함께 하는가를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작성자젤다| 작성시간08.10.12| 조회수327|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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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그럼,곰은 뭐유......한살이 언니면 곰팅이는 할아버지인감?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8 홍길동 같은 곰팅이 할아버지~
  • 작성자 뫼농장 작성시간08.10.13 나머지 올리려문 매일 하셔야할듯하네요,,, 젤다님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이번 주 시험 때문에 바빠 담주나 될 지나 모르겠습니다~~ 댓글달다 이 주 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다슬기각시 작성시간08.10.13 아마도 젤다님의 아들같은디 5학년 아이가 있지요? 돌아오려 아이를 부르니 둘이서 포옹을하며 담에만나자고 약속을 하더만여 ㅎㅎ 너무나 멋진 모습이었다는...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경수가 좀 튀기는 하지만 사궈놓으면 간까지 빼줄 아이랍니다... 두 아이의 모습에서 멋진모습을 보셨다니 다음엔 우리가 할까요?
  • 작성자 서리태/李敏雨 작성시간08.10.13 멋지고 이쁜 젤다님이 혜원초님보다 더 아래군요~ 흠....ㅎㅎㅎ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서리태님 덕분에 제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도 혜원초님이 저보다 아래인 줄 알았어요..
  •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어,저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여기서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저두요~~ 너무 바쁘셨죠.. 오늘에야 인사드리네요 꾸~벅~
  • 작성자 고란니 작성시간08.10.13 좋은경품 받으셔네요 배추것저리 해서하얀살밥에 겹드려드시면 꿀맛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제가 받은 것까지 기억하시다니...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아요... 고란니님 같이 먹을까요?
  •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시간08.10.13 젤다님 안녕? 하이 방가 방가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많은 이야기 나누리가 생각하고 갔는데... 서로가 바빳네요... 나중에 서울정모에서 만나 야기해요
  • 작성자 수봉 작성시간08.10.13 젤다님,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ㅎㅎ 그 멋진 입담에 즐거웠어요... 멋진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 작성자 이틀만시인(李相佶) 작성시간08.10.13 반가웠습니다.젤다님 옆지기를 원조 젤다님인줄 알고 문밖에서 그냥 덥석 손을 잡고 반가워라 했은데ㅎㅎㅎ사실은 원조젤다님은 안에 계시다는 옆기님의 말씀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제가 이틀만 시인님이 하루아침에 남자분에서 여자로 여자에서 남자로 놀란것처럼요? 제 옆지기도 이틀만 시인님처럼 글을 쓰려 노력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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