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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異少(이소) 작성시간08.10.13 아구야 이소는 새벽에 토끼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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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원초♣ 작성시간08.10.13 언니 뒤풀이 쐬주 하시느라 수고 하셧어용..ㅎㅎㅎ~~푹 쉬고 또 뵈어요..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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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뫼농장 작성시간08.10.13 보깜님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좋아보이네요,,, 이제 할머니가 되셨는디도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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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08.10.13 방장님 애쓰셨습니다 새벽에 튀나오는 바람에 응원에 못동참 했어요 헤아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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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모랭이 작성시간08.10.13 보깜님 파워에 한강방이 응원에족구까지 종합우승 축하혀~~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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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큰서방 작성시간08.10.13 한강천리 ~~짝짝짝 ~짝짝~~ ~~한강천리 최고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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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슬기각시 작성시간08.10.13 샘도 나고 약도 오르지만 역시 한강방님들 대단하십니다. 원래 백조보담 오리가 더 시끄러븐 벱인디, 워낙에 백조님들의 기세에 눌려서리...ㅎㅎ너무 잼난 경기였고 멋진 한판이었습니다. 담에 또 해여~~ 승리를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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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벤더(베이) 작성시간08.10.13 끝까지 못보고와서 궁굼했는데 ..승리하셧군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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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ERO 작성시간08.10.13 덕분에 족구 우승했습니다. 지금도 귀에서 응원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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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돌*(거창) 작성시간08.10.13 ㅎㅎㅎ 한강방이 역쉬 첵오여!~수고가 가마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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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그 형민님한테 훔친 프로폴리스,고걸로 목 청소하셔,수고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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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란니 작성시간08.10.13 보리깜보기님 잘노시데유 잼났읍니다 내년에도 잼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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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시간08.10.13 이긴 것보다 이기려구 애쓴 것이 더 재밌었어요. 운동회때 종일 두드려도 끄떡없는 페트병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두드렸구만요.~ 방장님이 애쓰시는 모습에 악착같이 응원했습지요. 팔도 아프고 목도 아파서... 오늘 80%만 노동했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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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봉 작성시간08.10.13 보깜빵장님, 수고 많았시유~ 1등에 응원상까지....싹쓸이를...욕심이 너무 과한 거 아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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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틀만시인(李相佶) 작성시간08.10.13 ㅎㅎㅎ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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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샤 작성시간08.10.13 방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슴다 . 담달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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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바고 작성시간08.10.13 저는 지금까지도 목이 쉬어서 말도 잘 하질 못한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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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짱엄마 작성시간08.10.14 덕분에 맛있는 어죽을 ... 그렇게 까지 했는데 졌다면? 에구, 상상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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