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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후기입니다..못간게 아쉬워서리..ㅎㅎㅎ

작성자보깜딸| 작성시간08.10.11| 조회수272|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깨비농원 작성시간08.10.11 아기 잘보살피시고 내년에는 꼭뵙고싶네요 ㅎ
  • 작성자 조롱박 작성시간08.10.12 아쉽네요~ 엄마랑 조롱박이 반가워서 꼬옥 포옹하는 모습도 보셨어야 하는데~ㅎㅎ 다음 모임엔 우리한번 만나요~..
  • 작성자 정든벗 작성시간08.10.12 담에만나면 꼭 안아줄거얌~! ^^*울딸두 애기가 콧물나면 암데두못가지
  • 작성자 하루방 작성시간08.10.12 글쎄 ! 왔슴 좋았을텐데 손주녀석 안아서 단체사진을 찍으려니 할머니에게 간다며 배신 ㅎㅎ 내년에는뵈요.
  • 작성자 감악산 작성시간08.10.12 아쉽습니다 저도 회비까지내고 못갔습니다. 갑작스런 처가집의 호출 때문에~~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죠~~
  • 작성자 늦둥이엄마 작성시간08.10.12 해영아~~ 아기가 아프다는 이야기 듣고 걱정했는데~~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마음 알겠지? ㅎㅎ 다음에 울집에 놀러와~~
  • 작성자 異少(이소) 작성시간08.10.13 다음엔 꼭 같이 오이소...
  • 작성자 자수정 작성시간08.10.13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고 내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해요.. 근데 친정 엄마가 넘 젊어서 친구처럼 참 좋겠어요..
  • 작성자 해원초♣ 작성시간08.10.13 방가워요 따님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신 보리 깜부기 언니를 대신 하여~담엔 꼭 뵈어요^^..
  • 작성자 뫼농장 작성시간08.10.13 허걱! 보깜님이 벌써 할머니가 되셨네요,,,이쁜 아기 정보에소 보았으면 하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괜찮시유,보깜딸의 딸은 못 봤지만 그 나머지는 다 봤시유,
  • 작성자 비익조(정옥봉) 작성시간08.10.13 이번 모임에 우리 예쁜 혜영이랑 예쁜 아가랑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조만간 우리 집으로 한 번 초대 해야겠네~!!
  • 작성자 수봉 작성시간08.10.13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엄마와는 달리 얼굴 이쁘고..성격 얌전하고..그렇다고 들었는데...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서리태/李敏雨 작성시간08.10.13 허거덕~! 수봉인 인자 주거따~!!
  • 작성자 이틀만시인(李相佶) 작성시간08.10.13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고자 하는 뜻일겁니다.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잘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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